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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와 . 어떻게 해야될까 ...

휴~~ |2008.12.12 16:12
조회 2,690 |추천 0

치밀어오는 배신감 .... 실망스러운 그 ...........

 

같이산지 1년 사귄지 2년..

 

초반에 한번 바람피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더욱 사랑을 했는데,

 

그러다 지금 아기가 뱃속에 있습니다..

 

임신 3개월째 ..

 

한달전 남자친구 친구들이 고향에서 올라와서 친구들끼리 놀았는데,

 

전 건전하게 논지 알았습니다 . 그때 추궁안한게 조금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전화로는 새벽 1시쯤에 술집에 있다고 해서 저는 집에서 잠들었죠.

 

그다음날 휴대폰 확인을 해보니까 , ㅁㅁㅁ, aaa 가 찍혀있더라구요 ~ 새벽 4시쯤 /

 

딱 필이 오는 거에요 ,~~~ 룸싸롱 / 그런데로 생각했죠 ,.

 

남친에게 물어봤더니 친구들 오랜만에 와서 좋은곳 가고 싶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문닫아서 안갔답니다 ..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

 

한달후 ,, 일이 터졌죠 ..

 

몇일전에 세탁기 돌리러 배란다에 갔는데.. ㅁㅁㅁ란 상호의 라이터가 있는거에요.

 

보니까 .. .....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 여대생 마사지라고 써잇는거에요.

 

설마 오빠 폰저장되있는곳이랑 같은곳이랑 일까 하고 몰래 폰을 봤는데

 

번호가 일치하더라구요 ....??? 어이없어서 오빠한테 .. ""오빠 그때 ㅁㅁ,aaa가 바라고 했던가/

 

머하는곳이야 /??"" 그랬더니  """ 술마시는데야~ 그냥 카페야~~"

 

그러는거에요 ..-_-;;;;어이가  없어서 ,,나중에는 밝혀졌지요 .

 

하지만 지는 무조건 안갔데요 .. 친구들만 보내려고 했는데 .. 아가씨들도 없어서 친구들도 못갔데요.

 

저는 화가나는게 ,, 갔든 안갔든 ,, 간것도 문제지만.. 지는 무조건 안가봤다고 ,,

 

화나는건 ,, 그런 곳이 폰에 저장되있다는게 무지 열받아요......

 

너무화가나요 ..그래서 몇일 얘기도 잘안해요 ..너무 화나서 ,,,미칠것만같아요..

 

그럼 왜저장했냐고 했더니 호기심으로 햇다고 남자가 호기심으로 그런 번호 저장도 할수있는거 아니냐고 ....

 

정말 ..... 배신감 느끼고 실망스럽더라구요.... 어떠케 ....호기심으로 라도 저장을 할수가있죠..??

 

그건 한번쯤 가봐야겠다는 생각이잖아요 ..

 

몇일 밤새도록 잠도 안오구 ,,, 배신감에 눈물만 나네요 ..

지는 죄없다고 죄인 취급 하지말라는데 ...용서가 안되요 .........

뱃속에 있는 애기는 어쩌죠..??

 

더 어이없는건 ...3월쯤에 계류유산을한번 겪었거든요 ..

근데 그 번호 저장시켜논게 4월이후인거같구 ......정말 실망스러워요..

 

이런사람이랑 산다는것 자체 ... 평생을 가치 해야되나.....

자꾸 신뢰가 잃게 되구 ....정말 ....용서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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