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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꾸벅 제 친구의 남자친구를 찾습니다.

쓸쓸한여편네 |2008.12.12 16:32
조회 15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꽃다운 아직 파릇 파릇한 22살 여자입니다.
제게는 아주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늘 연구대상이 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친구는 닮는다고 하죠 저 그녀와 같은 부류의 인간이 되가는걸 느낄 때마다 섬뜩 섬뜩 합니다.
그녀는 버스를 2인칭화하여 대화를 나누고, 비바람이 몰아칠때 더더욱 기분이 좋아져서 옥상에 올라가 춤을추면 뛰어다니고,가끔 시니컬하게 툭툭 내뱉는 그런 인물입니다.
 이런 정신세계때문에 22년동안 그녀의 연애 세포는 서서히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버렷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녀의 남자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아주 노력을 했습니다. 소개팅 자리도 마련해 보았지만, 남자들은 엄청난 기와 포스에 눌려 한없이 주눈들어가고 져버렷습니다.
제친구 하지만 남친이 아예 없엇던건  또아닙니다 저번해에 한남자가 생겻엇지만,그녀의 정신세계를 모르고 만낫기에 일주일만에 헤어져버린 불운을 맛보게되었지요.
 네, 저요 왜 이런글을 쓰냐구요?
제친구에게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니 벽보를 붙히겟답니다.남친 급구(전신말짱,피부과의사 환영,자신은 모아둔 돈은 많음 몸만 오세요)로 그래서 갑자기 번뜩 톡이 생각 났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제친구의 남자친구가 되주실분 구합니다.
웃으면 맞이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친구의 얼굴이 보고싶네요.

톡커 여러분들,
이 쓸쓸한 겨울 평범하지 않아서 기쁨이 두배가 될 제친구와 함께 하시지 않겟습니까?

 연락주세요 찡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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