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남편과 결혼 한지는 8년정도 되었구요 나이는 동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과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
그이유는 욱하면 나오는 온갖 욕설 비하발언 참 사람 비참 하게 만듭니다. 화가나면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기본 입니다 그럼 저는 그자리를 피합니다 그러고 전화로 따지거나 화를 내고 이야기 하는 편 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자영업이다 보니 저희 친정 엄마가 아이들을 봐주고 계셔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가 계셔도 큰소리 치는건 같습니다 ... 저번주에는 저희 엄마와 큰애는 거실에 있었지만 안방에서 화를 내면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의자를 집어 던졌습니다. 제가 맞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거실에 나와 보니 작은 방에서 아이와 저희 엄마가 겁에질려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무너 지더군요...
그래서 엊그제 이혼장을 주었습니다 8년간 살면서 당해왔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생각이나서 다 이야기 했습니다. 못살겠다고 ...
미안하답니다... 매번 그렇게 사과 하듯이 또 그렇게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 저 이혼하게 잘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