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이 다소 불편하실수있지만 ..
어떤식으로 물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선 저는 애완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습니다
집안환경상 엄마아빠가 동물을
그리 애정하지않으셔서 키운적이없었어요
아! 초등학교때 햄스터를 키운적은 있었어요
물론 햄스터 키울때는 애정도 많이가고 했었지만 햄스터과는 멍멍이나 고양이처럼 사람을 따르는 과가아닌 저혼자만의 일방적인 사랑이였던거라 생각이 들고
많이들 키우시는 개,고양이랑은 좀 다른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는 혹은 친구네 반려동물이 이쁘다 귀엽다 정도 까지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 동물관련 논란이 터질때 예를들어 목줄이라든지 사람이랑 동물과동급으로 보시는분들에겐 동감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가끔이럴때에 키워보지못해서 동감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감정이 모자란사람인건지 자괴감도 들기도하구요
제가 이상한사람인지 막 혼란스러워요
막상 키워보고싶어도 생명엔 책임감이 따르는거라
덜컥 겁이 나서 반려동물을 맞이하기가 혼란스럽습니다..
제 이런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몇년동안 친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걸 보면서
부럽기도하고 저만보면 하루좽일 반려동물이야기만 하는 제친구가 신기하기도 이상하기도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