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치에 있던 사람이 없으면
뭔가 허하고 어색한 기분이 들지
특히 바르고 어여쁜 사람이라면 더욱
...
성실하고 바르고 밝게 일해온...
본인이 알지 모를지 모르겠으나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지.
몇번 보았지
그 사람을 맘에 품고
혼자만의 사랑을 하며
몰래 지켜보고 그런 사람들을...
인기가 많지만...
내색하지 않고...
뭐 그런 멋진...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을 걸으며
행복하시길...
본인의 가치만큼 밝고 맑고
행복한 길을
걸으시길...
그리고 이런 생각은
아마도
아마도
나뿐 아니라
꽤나 많은 이가 하고있다는걸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