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야식 시켜먹으려는 도중 화가나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중국음식이 먹고싶어 짜장+짬뽕+탕수육세트를 시켰는데, 리뷰 확인도 없이 배달의xx을 통해 배달을 시킨게 화근이였던거 같습니다.. 주문한지 1시간이상 지난 후에서야 배달이 왔고, 열어보니 짬뽕국물은 새고 짜장은 떡이져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짬뽕은 국물이 미지근하고, 탕수육은..... 알수없는 냄새가 났습니다
평소 예민하지 않아서 배달음식 클레임 건적도 없으며, 한입 맛보고 참다참다 연락을 드렸습니다. 통화로 상황 설명을 하니 여성분이 전화를 받으시곤, 비도 오는데 봐주시면 안되냐 하더군요. 보통 클레임이 들어오면 사과나 다시 해주는게 기본적이지 않나요? 그냥 봐달라는건 그냥 먹으라는 말로 밖에 들리지않아 안먹었으니 환불해달라했습니다. 알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1시간이지나도 환불을 해주지 않아 전화해보니 남성분이 받으시더라구요. 환불해줄수없고 바쁘니까 전화 끈으랍니다. '비오는날 기껏 배달해줬더만' '짬뽕국물 온도 재보셨어요? 배달시간은 재보면서 온도는 왜 안재보셨대' 라고 말도 덧붙이시구요.
비오는날 배달시킨 소비자 잘못입니까? 본인 할말만 반복하며 설명하려고 하면 전화를 계속 끈더군요. 화가 너무나서 여러번 전화로 실랑이 하며같은 말로 7번정도의 통화가 오갔던거 같습니다. 사과도 없소 기본예의도 없는 이업체 제발 다른 분들은 피해 안보셨으면 합니다. 카드리더기 긁힌거를 보니 김밥집도 같이 하는거 같았어요.. (참고로 제주도 노형동 업체입니다) 지금 배달의xx 후기보니 내용도 가관이네요... 코시국에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안보셨으면 합니다만 그래도 불성실한 업자는 없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진은 한입먹어보고 돌려보내려 했던 사진입니다. 결국 음식물쓰레기도 저희가 처리해야되네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마음도 상하고..ㅠ)
+ 추가하자면 배달의민족 고객센터에 문의했지만 업자로부터 잘못이 없다고 전달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환불 못받았고 배민에서만 사과를 받았습니다 배민 상담원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괜히 잘못도 없는데 중간에서 난처하셨을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