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6만원 대 하던 새 옷을 버리기도 뭐하여 당근마켓에 올렸습니다. 만 오천원에 올렸는데 한 구매자가 3천원 할인해달라, 새옷 확실하냐며 하루종일 귀찮게 하길래 안그래도 새옷임에도 저렴하게 올린거라 그냥 안팔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왜요?? 하며 또 하루종일 귀찮게 하길래 분명 새옷이고 가격제안 안된다고 해놨는데 자꾸 그런 질문하니 당연히 안팔고싶지 않겠냐 채팅 그만보내라. 하니까 또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거리면서 하루종일 도배를 하더군요. 당근마켓은 거래약속 잡았다가 취소한 상대방은 차단도 안돼서 참다참다 당근거지냐 정신 나갔냐 대화그만보내라 했더니 거지라는 말이 발작버튼이었는지.. 거지는 너다, 니가 주워온 옷 파는거 아니냐며 입에도 담지못할 쌍욕을 막 보내더군요. 당근 마켓은 일처리도 참 느려서 그 다음날이나 저사람은 욕설 신고 누적으로 정지되어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끝나는가 싶었는데
몇일 후 또 다른 계정으로 재가입해서 거래약속 잡아 거래장소에 나오게하더니 본인은 안나오고 또 밑의 사진처럼 욕하고 탈퇴하더라구요. 여기까지만 해도 진짜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렸구나 하고 같은 피해자 없길 바라며 동네 맘카페에 캡쳐한 대화내역과 피해사실을 올렸더니 또 거기서 발작 버튼이 눌렸는지 집앞 도어락에 음식물 테러를 하고갔습니다.
확인하자마자 경찰에 신고 후 관리소에가서 경찰관분들과 씨씨티비를 확인하는데 웬 모자쓰고 마스크쓴 여자가 고의적으로 도어락과 복도에 음식물을 뿌리고 도망가는게 찍혔더라구요. 경찰관분들도 그걸 보자마자 미ㅊㄴ이네.. 할 정도로 소름끼치는 장면 이었습니다. 더소름끼치는건 저사람한테는 제가 몇호인지 말해준적이 없다는 겁니다(계좌와 이름, 건물 위치까진
알아요)
바로 수사중에 이와 관련된 사실도 동네 카페에 올렸더니
오늘 바로 또 당근대화로 욕설하고 탈퇴하네요.
집앞에 음식물테러 당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본인 비방글로 느끼는거 보니.. 범인은 저사람이 확실한것같아요. 저사람말고는 이렇게까지 정신나간 사람도, 저한테 악의가진 사람도 없어서요.
당근거래할때 절대 개인정보 누출하지마시고, 문고리거래하지마세요.. 조심하세요.
저 정신나간 여자는 꼭 잡아서 형사처벌 및 민사소송까지 걸예정입니다..
근데 증거가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찍힌 씨씨티비와 탈퇴한 당근마켓 대화내역밖에 없어서 그런지 수사가 지지부진하네요.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조현병인지.. 피해망상인지 한달넘게 피해받고있습니다.
정신나간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지만 집앞까지 찾아와 테러한 마당에 공론화해서 빨리 범인부터 잡는게 안전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1차 범죄- 할인해달라는 본인에게 안판다는 이유로 상스러운 욕하다가 신고먹고 정지 후 탈퇴
2차범죄- 새 계정으로 가입 후 거래할 것 처럼 약속 잡아 약속 장소에 나오게 한 후 안나온 다음 상스러운 욕 보내고 탈퇴
3차범죄- 2차범죄까지의 내용을 맘카페에 올렸다는 이유로 집 도어락에 오물 테러(스토킹 및 재물손괴죄)
4차범죄- 오늘 또 다른 계정으로 상스러운 욕설(욕은 본인이 다해놓고 마치 본인이 욕들은 피해자인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