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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순수하던 때가 그립다

쓰니 |2021.09.05 15:09
조회 5,698 |추천 29
지금은 예전과 달리 어린마음에 호기심에 하는 행동도 없고, 남한테 배신당하는 일도 없이 열심히 일하며 적당한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랑 받으며 지내고 있다.

근데 가끔씩 내가 철없고 어려서 일보단 친구랑 사랑이 중요할 때. 그때가 생각난다.

별거 아닌거에도 금방 가슴설레고 모든게 신기했었고, 사랑을 하더라도 내 진심을 온전히 다 내어줬다. 그 덕에 뒷통수도 많이 맞고 결국엔 그냥 나도 사회인이 됐는데

가끔 조카 그립고 순수하고 철없던 내 마음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지더라.
추천수29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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