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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쓸때 진짜 현타옴

ㅇㅇ |2021.09.05 21:32
조회 319 |추천 1

참고로 나는 02년생이고 현재 학종반수하는중인데자소서 쓰다가 현타와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임 ㅠㅠ

진짜 가고싶어서 3년내내 노력했는데 그걸 1500자로 적으라는게 일단 너무 힘듬 쓰고싶은 말이 많은데 활동 중에 고르기도 애매하고 또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는 한데 진짜 안간절해보임
우리학교는 그냥 일반곤데 자사고 이런애들꺼랑 비교가될까싶음..ㅠ
계속 쓰면서 의심도 들고 나 여기 학과 가고싶은거 맞나이런거 솔직히 대학교 1년 다녀보니까 학과 별로안중요하더라 좀 열심히하면 전과도 생각보다 쉽게 가능하고 작년에 수시 실패해보니까 그냥 내 3년다 부정당한거같고 알고보니까 나 이쪽과에 소질이나 적성이없는거같다는 생각도 듬 .. 그러니까 다 떨어졌겠지.. 막말로 성적낮아서 학종적는건데 성적 낮다는 이유로 교수님이 내 자소서 읽어주지도않을것같고 입시요강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인재상같은거 외우는데 1차 떨어지면 이런거보는 의미가있나 싶고(물론 자소서 쓸 때 참고해야하긴하지만) 진짜 학종은 운빨이라던데 그거 나한테도 한번 와주면 안되나 ㅋㅋㅋㅋ 더이상 부모님 속상하게도 하기싫어 원서비도 너무 동아깝다는 생각들고 .. 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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