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지고 사는게 재미없어요
전에 그렇게 밤새며 읽던 로판도 재미없고
밤새며 하던 게임도 하기 싫고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 만나도 그냥 그렇고
드라마 영화는 아얘 보고싶지도 않아요
솔직히 처음 사귈 때 부터 오래 못갈것 같았던 친구라
헤어지고 그냥 헤어졌구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자주 생각나고 그러네요
걔가 쓰레기짓 해서 헤어진거라
다시 연락할 생각도 만날 생각도 전혀 없는데
그렇다고 잘해준 것 도 없고 추억도 없는데
도대체 왜.. 생각나는걸까요?
헤어지고 잠도 잘 못자고 그러네요 요즘 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