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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결혼

아무개 |2021.09.07 01:03
조회 14,959 |추천 2
이번에 남편 여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근데 제남편이 여동생이 결혼을 하니 돈을 주자고 해서
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 남매든 형제든 결혼하면 축의금 정도는 해야한다는걸..ㅋㅋ 저 결혼 할때 축의금?! 그런거 못받앗어요 진짜 돈한푼도ㅋㅋ..위에 누나도 결혼했는데도 저희 결혼 할때 돈 한푼 안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출산하고 시어머니가 몸조리 해주신다고 와선미역국 한번 안끓여주시고
저희 친정엄마가 주신 좋다는 미역 다시마 다 들고 집에 가셧어요 그동안 고생햇다고 돈까지 받고ㅋㅋ저는 결혼할때부터 시댁에 받은것도 없고 장남이라고 재산 조차 물려받은게 없습니다
제가 애기가 생겨 애기도 낳고 하는걸 보고 우리 큰시누 결혼한지 오래됫는데도 애가 안생겨 걱정하는걸 보고 우리 친정엄마 아시는분이 애가지는데 좋은 약까지 챙겨서 줫습니다 그러고 얼마뒤 애기가 생겻다는 연락을 받앗고 저희 부모님한테 고맙다는 말도 없이 때가 되서 왓다고..ㅋㅋㅋ그러면서 시조카가 태어나고 우리 아들은 나를 닮앗다고 자기 아들이 우리집안 닮앗다는 둥 하는데 그래도 씨가 다른데..화가 나고 짜증이 났지만 그래 너희 애 그집안 손주해라 그런 마음?! 우리 친정은 그래도 여유가 있는 집입니다
이런 상황에 시누이 결혼 한다는데 제가 굳이 축의금을 할 필요가 있는지 받은 것도 없는데 언제까지 남편은 나한테 이런걸 바랄껀지 힘듭니다. 결혼하기전 남편의 집안 사정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그러면 나는 자신이 없다 솔직하게 말햇습니다 했는데 남편이 나는 돈 한푼 줄생각 없고 그럴이유도 없다 자기랑 결혼하면 했던 그약속 모든게 무너줫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을 해야할지 아이 때문이라도 참고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우리 결혼 할때 수저 하나 휴지하나 사준적 없는 시댁 식구들ㅋㅋ.. 이런 얘기 하면 남편은 숨이 막힌다고 너는 우리집 일에만 그런다고 화만 냅니다 결혼전에 자기가 한말은 모르고..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53
베플ㅇㅇ|2021.09.07 08:21
난 받은거없으니 해주고 싶으면 남편용돈에서 해주라고 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1.09.08 08:58
자기 여동생 축의금을 왜 와이프에게 손을 벌리지?내가 할테니 당신은 그렇게 알고 있어도 아니고 이건 와이프에게 내달라 이거 맞지?이건 장례식장도 아니고 결혼이면 예전부터 조금씩 모아서 내던지 해야지 거지 근성도 아니고..글쓴이 앞으로 스트레스 좀 받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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