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씀체 쓸게요.
일한지 10년차, 아이2, 7년차 사무직임
회사가 한시간반거리로 발령났는데 벌써6개월차..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
애들은방치. 밥은 밀키트, 착한애들은
짜증내는 내눈치만보고 착한 남편은
이사갈까 이러구 있다.
근데 업무도 너무짜증이 난다.
매일 협조받아야하고 굽신굽신..
거기다 우리팀장은 다른팀 일까지 물고들어와서
나만 보고있다.
내가 능력이나 되나? 나도 일 못하는데 ㅜㅜ
때려치고싶은데
돈이없네..
당장 학원비에 공과금에 ㅎㅎㅎ
그만두고싶은데 나이도많고 그만둬도 딴데 들어갈
자신이없다. 가까운데 전보신청을 해뒀지만 여기서 5년은 각오할 판인데 진짜 아침마다 홧병나 죽을거같다
참고 다녀야하나?
그만두자니 돈이 아쉽고 참자니 승질나서 머리끝이
쭈뼛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