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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남편때문에 열받아죽겠어요

|2021.09.08 12:53
조회 2,694 |추천 0
지금 금방 있었던 일인데 진짜 열받아 죽겠네요남편이랑 저는 같이 자영업을 하는중이라가끔 출근할때 점심으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나옵니다.오늘은 집안일 하다보니 나올시간이 다되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김치를 안챙겼네요.남편은 밥 먹을때 김치가 있어야 하는 토종 한국인입니다.그래도 없다고 밥을 못먹지는 않아요.남편이 안조아라 할것같았지만 뭐 한번 안싸온다고 밥을 못먹진 않잖아요??그래서 급해서 오늘은 김치 못싸왔어 미안~ 하고 먼저 말을 했습니다.그럼 걍 알겠어 하고 처먹을것이지꼭 한마디를 합니다아 김치없음 밥 먹기 좀 그런데...그러길래 진짜 짜증나서아 그래? 그럼 놔둬 그냥 내가 먹을께 했습니다. 김치 없어서 못먹는다는데 진짜 꼴뵈기 싫었어요.그랬더니 저보고 다혈질적으로 이야기 하지 말래요, 지금이 결혼이 10년차인데 아직도 저지랄 해야합니까. 썅 진짜 열받아 죽겠습니다.얼굴에 대놓고 신발 먹기 싫음 처먹지마 하고싶어요......제가 이상합니까? ㅠㅠ 

추가

심지어 얼마전에 주식으로 집도 차도 다 날린 인간입니다.
아닥하고 참고사는데 진짜 이럴때마다 우라통이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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