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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가에 조카며느리 오면, 외숙모들도 싫지 않나요?(진짜 궁금)

ㅇㅇ |2021.09.10 13:51
조회 26,076 |추천 44

 

반반결혼해서

결혼전에

명절에 한번은 시가 먼저, 한번은 친정 먼저 가기로 약속했는데

 

ㅇ결혼 후에

싹 말 바꾸고

시어머니가 시가 시외가 코스까지

통보했어요

 

가서 일은 안 시키시는데,

제가 어떻게 또 아무일도 안 할 수는 없으니

그냥 뭐 음식 나르기 과일 깎기 정도 했어요.

(친정에서도 일절 안 시키세요.)

 

시가는 그런데 은근히 저만 하기를 바라는 입장이고요.

거기 남자들은 죄다 놀아요 어이 없음(저희 친정은 아버지가 나서서 전 부치십니다.

엄마 전업주부.)

 

 

 

암튼 각설하고.

 

이번에도 시엄마가 시외가 가야한다고 운 떼셨는데.

 

 

거기 시외가쪽. 시외숙모들은

시조카?랑 시조카 며느리 오면 과연 좋을까요?

전 그게 의문이에요 그분들도

성인 2명분 더 오면 짱날 거 같은데.

그렇다고 시누(제 시엄마)가 있으니 저 일도 막 못 시키실 거고...

 

일단 시외가 가야하는 이유부터 모르겠지만(시외할머니가 저한테

너도 이제 명절 때 일 해야 한다. 남편 밥 차려줘야하니까 직장바꿔라 이러시는 분이라 가기 싫어요)

 

가도 뭐 하는일 없이 한 3시간 앉아있다 오고 가까워서.(과일 깎은ㄱ ㅔ 다.)

그냥 갔었는데.

시외숙모 입장에서도 .. 좀 황당할 거 같아서요.

 

시누이가 미울 거 같은데.

혹 달고 오는 거잖아요.

 

솔직히 저는 죽어도 가서 일할 생각 없어요

만약에 시어머니가 아들(남편)도 시키시고 동등하게 시키시면

할 마음 있어요.

 

저만 종 취급 하는거 그지같아서 안 하려고 하는거거든요.

 

암튼. 시외숙모 입장에서도 매우 귀찮을 거 같은데..아닌가요?

 

일단 시외숙모가 기분이 상한다면,

제가 아니라 시누이인 저희 시어머니한테 기분상하는 게 맞겠죠?

 

저는 일단 시외가 가는 거 결혼전에 상상도 안 했고 도리도 아닌데

가는거니까요..

 

제가 욕먹는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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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시외숙모는 좋아하는데(사이다 발언 하셔서)

참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니는 굳이 부득불 왜 저를 명절 때 자기 친정에 끌고다니실까요?

저희 친정은 자투리 시간에 가라고?ㅠㅠㅠㅠㅠ

시외숙모가 불쌍해요.

저희 시어머니같은 분이 시누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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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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