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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현여친이 괘씸해요

ㅇㅇ |2021.09.11 10:05
조회 16,817 |추천 3
불같이 1년을 사랑하기도 싸우기도하며 보냈어요
그러나 잦은 싸움에 서로 지쳐가고
전남친은 저에게 점점 변하고 마음이 식은 듯 행동 했어요
항상 붙잡는건 저였고 더이상은 붙잡아도 돌아오지 않았죠.

3월에 헤어져서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그사람은 새로운여자가 생겨서 잘 지내고 전 아직
제 짝을 못찾았어요 사실 아직 전남친에 마음이 남은거죠ㅠ
문제는 뒤늦게 점점 사실을 알게되면서 괴로워요
동네가 좁아서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아는데
sns엔 6월부터 럽스타를 올려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알고보니 둘은 원래 아는사이고 저랑 헤어지고 일주뒤 사귄거라고..

결국 그 여자의 게시물을 3월부터 자세히 보게 됐어요
얼굴은 6월부터 서로 올리더니 그전엔 은근슬쩍 티를 낸거더라구요 아는오빠인척 다같이 만난척..

여자의 게시물 글들이 이제와 해석이 돼서 울화가 치밀어요 마치 세기의 사랑을 만난 여주인공 마냥
3월부터 여자가 혼자 다티내고 좋아미치는 관계인 느낌..?

환승이 아닐 수도 있지만 기간상 역시 환승이란 생각에
괴롭고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자고있어요

최근엔 서로 부모님도 보여준 듯 하구요
저에게도 만난지 몇달만에 결혼하자 하더니 누구에게도 참 빠르네..싶고 그런데도 좋은기억에 그립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dm으로라도 여자에게 한마디 하고싶어요
전남친이 게시물 내사진으로 도배했었는데 그걸 다봤으면서 그게 지워진지 며칠만에 그남자가 좋아지는게 말이되냐구
헤어진지 일주만에 사겨서 행복하냐고 둘이 그전부터 연락한거아니냐 3월부터 오빠하트거리고 여친이랑 헤어진지 며칠안된 남자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물어보고 싶고요

정말 그렇게라도 안하면 홧병이날 것 같아요....
추천수3
반대수94
베플ㅇㅇ|2021.09.11 10:10
결혼 했다 파탄난 것도 아닌데 현 여친한테 시비 걸어봐야 님 꼴만 우스워 지는 거에요 그냥 sns 끊어내고 보질 마세요 님이 받은 상처 언젠가 다 되돌아 갈거다 생각하고 잊는 게 님 정신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베플ㅇㅇ|2021.09.11 11:21
그 여자한테 한 마디 하면 홧병이 아니라 수치사 할꺼예요. sns 끊으세요. 쓰니가 내린 똥차 다른 사람이 탄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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