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공익의목적으로 제가 겪은 사실만 기재하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저번주 금요일에 가평으로 여행을 가게되었음
평소 일이 바빠 강아지들과 많은 시간을 못보내
미안한 마음이 커서 2달에 한번 정도는 꼭 애견펜션으로
여행가려함
가기전 일정 다짜고 애견동반 식당 알아본다음 출발함
이번 여행은 가평이 목적지였고 입실전 애견동반 식당
알아보는데 대부분 닭갈비집이 많았음
닭갈비를 좋아하는편이 아니고, 저녁에 바베큐로
여러가지 해먹을 예정이라 간단히 먹을수있는
손 칼국수집으로 결정하고 출발함
리뷰를 끝까지 보고갔어야하는데 안본게 후회막심
도착해서 강아지 두마리모두 각자 가방에 넣어 들어갔고
들어가기전 애견동반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가게들어감
들어가서 메뉴를보니 닭칼수랑 일반칼국수가 있었음
앞에 말했듯이, 바베큐를 할 예정이었고, 닭칼국수도
먹음 먹겠지만 일반칼국수를 더 선호하는편임
일반칼국수2인분으로 주문하라고하고 화장실에가서
손씻고나옴 가게는 작은편이라 우리 바로 뒷테이블옆이
주방임.. 우리테이블까지 5발자국정도..
앉아서 기다리는데 주방에서 소리가들림
남자사장님으로 보이시는분이 일반칼국수라니까
여자사장님으로 보이시는분이 또? 일반칼국수야?
오늘 왜 죄다 일반칼국수야? 강아지까지 데려와서는?
자신들은 작게 말한다고 한거겠지만 가게가작고 주방이
가까워서 다 들렸음
직원분인지 다른1분과 총 3명이 강아지까지 데려와서
일반칼국수 시켰다며 계속 수근거림
애견동반 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애견동반식당들
대부분 일반식당보다 가격이 높거나, 일반식당보다
음식이 잘 나오지않음. 하지만, 한 낮 더위에 강아지를
차에두고 밥먹고 올수없기에 모든걸 감수하고감
애견동반이면 닭칼국수만 주문가능하다고 써놓던가
아님 일반칼국수를 빼던가
심지어 우리 뒷자리손님도 일반칼국수.. 그분들은 애견동반은
아니셨지만 주방 바로옆에서 오늘 일반칼국수만 들어온다는
소리가들리니 두분이 말한마디 나누지않고 얼른드시고 일어나심
닭칼수와 일반칼구수 가격차이 9000원..
여기서부터 기분상했지만 편의봐주시는데 좀 더 비싼걸
팔고싶으셨겠지하며 나 스스로를 다독거리며 있었음
숟가락을 꺼내는데 고춧가루 밀가루 이물질 묻은
숟가락이 연속 4개가꺼내짐.. 상에두고 다시 숟가락을 꺼내는데
남자사장이와서 이렇게 꺼내놓음 어쩌냐고 짜증냄
차분히 고춧가루랑 이물질이 묻어있어서요..했더니
100도씨로 소독하는거라며 짜증내는거임
민망해서 그럼 다시 넣어둘까요?했더니 묵묵부답..
다시 수저통에 넣어둠
남자사장 쪼르르 주방가서 숟가락을 4개나꺼내놨다며
진상이라고 욕하기시작
세명이서 강이지 데려와서 까딸부린다는둥 숟가락을
꺼내놓음 어쩌냐는둥 신나게 욕을하기 시작
일행이 배고프다했던터라 일단참고 먹으려고하는데
여자사장오더니 수저통가져가시며 수저 꺼내심 안돼요
다시 소독해야하잖아요 하는거임
이물질이 묻어있어서요 했으나 소독얘기만함
짜증나서 그럼 계산하실때 소독비받으세요 했더니
그런뜻이 아니예요 하며 웃으며 수저통가져감
도저히 먹을기분도 아니고 기분상해 무슨맛인지 모르겠고
죽도 해먹을수있었지만 칼국수 반도 안먹고나옴
계산하는데 카드여기다 대세요!!하며 짜증내던 사장...
펜션와서 리뷰썼는데 코시국만 언급하며 소독얘기만하심
다시 리뷰달았더니 차단당함ㅋㅋ
여러분 소독하면 이물질이 없어지나요?
애견동반 여행가시는분들 일반칼국수 드시지마시고
숟가락에 이물질있어도 그냥 쓰세요
집에와서보니 다른리뷰에 저와 같은분이 있네요
일반칼국수 시켰더니 짜증내셨다고ㅋㅋㅋ
사장님.
소독 그만하시고 세척이나 잘하세요
코시국아니셨음 아쉬우셨을거같네요
그리고 애견동반인에게는 비싼것만팔겠습니다 써놓으세요
애견동반하면서 9000원 아끼며 안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