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덮으려 했지만
3달간 밤잠을 이룰수 없어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정 괴로우면 신고해볼려구요.
일은 5월말에 벌어졌고, 잊으려고 노력해봤는데
잘 안되서 억울함에 올려봅니다.
친구가 소개 시켜준 남자를 좀 무례하게 찬 일이 있었습니다.
상대 조건도 행동도 맘에 안들었고
성격자체도 맞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무례하게 찼어요.
일진인거 자랑하는것도 듣기 싫고
트렁크에서 오함마를 꺼내오겠다는둥
술마신 입냄새를 얼굴에 뿜질 않나..
정말정말 그일은 상상도 하기 싫을정도로 싫습니다.
거기다 제가 그 남자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는 식으로
친구 남편한테 소개팅날 제가 했던 얘기들을 친구 남편에게
다 얘기 했을때도 사귀고 나면 어떨지 상상이되니
끔찍했습니다.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진짜진짜 화내고
그 남자도 더 보지 않고 너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으니
만나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소개시켜준 친구가 앙심을 품고
저에 대한 소문을 이상하게 퍼뜨려서
결국 17년된 친구들에게
손절당했어요.
제가 친구하나를 남자에 미쳐서 가출한거라고 욕한걸
자기가 들었다면서 그친구는 나와 그친구를 위해
그동안 비밀 지킨거라고
그리고 친구 남편이 서울 현재 집 살때
제가 2년 거주조건 지키고 이사해라 안그럼 양도소득세 나온다고
얘기해준일이 있는데
말전달 한 친구에게 왜 이렇게 내지 않아도 될 세금 내면서 까지
빚내서 집 사려는지 모르겠다고 한일이 있는데
그말을 와전시켜
친구 남편이 5천만원을 친구동료들에게 빌려서 집 산거라고
(저는 공인중개사이고 대출방법이며 부동산 취득관련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개시켜준 친구 친정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너희 아버지 재산을 지금 당장 저희아버지 명의로 옮겨서 재산 지키라고 했다는 겁니다.
자기집 망할때 재산 먹으려 했다고 거짓말 했다는겁니다
저는 당시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고
법에 대해서 무지 한 사람 아니고
경매 실행시점에서 재산 은닉은 강제집행면탈죄 해당하고
당시 저희 아버지 사기친 사람이 해외도피로 10년간 신용불량자 셨습니다.
(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일 못하시는 부모님 위해서 같이 일하려고 딴거구요)
제가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라도
당시로선 절대 나올수 없는 말들입니다.
그런 터무니 없는 말을 할 리도 없고요.
하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다른 친구들은 이말을 믿어주지 않고
저를 손절했습니다.
사실 다른친구들보다 저를 소개시켜준 친구와 친했고
잘 말을 하지 않았어요.
소개시켜준 친구는 다른친구들과도 많이 친하고요.
이런 어이없는 말이 퍼졌다는 것도
다들 그렇게 믿는다는것도
17년된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되었다는것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밤잠을 잘수가없어요.
증거 카톡이며 그친구가 그렇게 말했다는 증거들 모아놨지만
3개월간 속으로 삭히는거 외엔 한 일이 할수 있는게 없었고
잊으려고 노력해도
어제일 마냥 괴롭습니다.
신고 가능할까요.
이러다가 억울해서 제가 죽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