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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위생관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ㅇㅇ |2021.09.13 15:32
조회 8,358 |추천 12
카테고리 무시 죄송합니다..
궁금한 게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라 평일에 식사는 대부분 학교에서 해결합니다
주말엔 제가 식욕이 없는 편이라 하루 한 끼 정도 가족이랑 같이 먹거나 컵라면으로 떼웁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부엌에서 요리를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제가 요즘 요리에 관심이 생겨 부엌을 사용하게 되면서 생겼습니다
부엌에 있는 도구들을 사용하게 됐는데 집게에는 찌꺼기가 끼여있고 칼과 도마에는 왠지 모를 찐득한 것들이 묻어 있었습니다
후라이팬은 사용하고 기름떼가 눌러 붙은채로 보관함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냄비는 제가 봤을 때 물찌든때?가 보여서 닦아보니 묻어 나오더라고요.. 정말 화가났습니다

이것보다도 정말 이해가 안 되는거는 수납장에 그릇들이랑 바구니?들을 다 쌓아놨는데 하나도 안 마른채로 들어가있었습니다… 원래 수납장에는 건조시킨 다음에 넣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놔두면 위생상 안 좋은 거 아닌가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데 살림을 안 해봐서 엄마한테 뭐라 하기가 그렇습니다
결시친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게을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몰라서 이렇게 화가 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2
반대수10
베플ㅇㅇ|2021.09.13 22:28
댓글들 개웃기네 주부들 개빡침 ㅋㅋ 전업주부면 솔직히 저러면 안되는거죠... 본인 할일이고 위생이 가장 중요한데 뭔 조선족이 운영하는 식당처럼 하니 가족들도 찝찝한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학생보고 자꾸 하라고 하는데 학생이 도와주는 식이면 가능하겠지만 일단 본분은 공부인 학생을 주부랑 같은 선상에 두고 일을 시키면 안되겠죠.. 성인이 된것도 아니고.. 학생이 엄마도와주면서 이것저것 말을 해보셔야할듯 ㅋㅋ 아니면 설거지는 학생이 하던가요 가장 큰 문제는 설거지니까
베플톡톡|2021.09.14 11:09
댓글들 웃긴게.. 다들 고딩때 본인이 알아서 밥 차려 먹고 주방관리 다 했어요? 다들 고딩때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 드시지 않았아요? 쓰니가 반찬투정한 것도 아니고 주방에 기본적인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 그게 쓰니 잘못인가요? 댓글 쓴 사람들은 주방 위생관리가 별로라고 다 본인이 관리하지는 모르겠네요 자취하는 사람들이야 본인 혼자 식사하니 당연히 본인이 정리해야되는거고 가족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 본인이 다 정리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본인들이 고딩때였으면 그랬을 지 생각해보세요
베플OO|2021.09.13 15:45
화 내지말고, 너가 해. 그럼 되는거야.
찬반돌대가리|2021.09.14 00:20 전체보기
화나네요! 엄마가 살림을 그런식으로하신다는걸 이제야 아셨다니. 평소 엄마를 1도 안도와드렸다는거 증명하려고 글쓰신거임? 이런글을 싸지르려면 최소 2~3년 전부터 엄마 도와드리면서 말씀드리는데도 고쳐지지 않아 화가 난다고해야 정상인거예요~ 그리고 그건 이해할수없어요. 서로 같이살면서 타협을하며 맞춰가는거죠. 님이 도와주면서 고치라고하는데도 안고치시면 방법 없는거구요. 엄마 살림이니까. 엄마를 존중하는 법을 좀 배우셨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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