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재산 다 들고 잠적한 이부누나

굼굼ㅁㅡㅁ |2021.09.13 16:39
조회 2,990 |추천 2
안녕하세요 , 판에 글 올라오는거 공유 되는건 여럿 봐왔는데 이렇게 직접 판에 가입해서 글 쓰는건 첨이네요

글에 두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제 소개를 먼저 해야겠죠. 저는 올해 2021년기준 한국나이 19살인 곰돌 입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재혼부부셨고 아버지쪽 아들 그러니깐 이복형이 하나 있고 어머니쪽 딸 이부누나가 있습니다.

이복형은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 2010년 이후로 왕래를 완전히 끊었으니 상관없고

문제는 이부누나 입니다.

우선 누나는 결혼을 하여 슬하에 자녀가 3명 있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돈을 안 받겠다 "상속포기"한 상태입니다.

약 600만원 가량의 돈을 들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약 7년전인 2014년 12월 31일 눈이 펑펑 쏟아지던 겨울날
저희 어머니는 폐암말기로 하늘 본향집에 먼저 가셨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거 같았지만 그래도 누나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린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였습니다.

2015년 1월 1일 장례를 마치고 집에왔는데 누나가 엄마와 제가 살던 집에서 절 강제로 쫒아냈습니다.

즉 집주인을 동거외 가족이 쫒아낸 경우 입니다.

당시 저는 엄마와 LH소유의 빌라에서 살고 있었고 어머니가 돌아가심에따라 집 명의는 제 명의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쫒아낸뒤 2015년 2월 집을 제 허락없이 처분하고

2015년 10월 집이 제 명의로 바뀌면서 동시에 누나가 제 법적 후견인이 되었고

그러면서 누나는 "법적 대리인" 이라는 제도를 악용하여

제 명의 통장을 개설 , 그 통장으로 들어온

엄마 연금 , 집 보증금 등등 다 합쳐 약 600만원 가량의 돈을 모두 챙긴뒤 2016년 5월 잠적하였습니다.

아 매형은 안 말리고 뭐했냐면요


그돈 같이 빼서 썼습니다.

저는 현재 만18이라 소송이 안되서 내년 제 생일 지나고 소송 준비중입니다.

정말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다더니 가족이라 굳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니 정말.. 기가딱차서 할말이 없네요..

누나는 제가 애기때부터 돈에 눈이 멀어서

엄마가 한국와 받은 패물 , 묵주반지 , 재 돌반지 백일반지 등 귀금속이란 귀금속은 싹 훔쳐서 팔았다고 어머니가 살아 계실적 얘기 해주신적이 있습니다..

* 위에서 말을 못해 하자면 외가는 중국 연변 조선족이라 누나 소송 들어가면 누나 출국금지 해야 할까요? 중국으로 도망갈수도 있어서.. *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