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여자이구요.13살많은 오빠는 곧 결혼을앞두고있어요 새언니라고할께요.아빠는 저 태어나기전 오빠를데리고 엄마랑 재혼하셨지만 오빠랑 같이살진않았어요.엄마,아빠가 하도싸우셔서 답답한마음에 음슴체로 이야기 해볼께요.
오빠랑 새언니랑 5년정도가까이 살고있고 올봄쯤 상견례하고 올겨울결혼함.집도있고 살림다갖추고사니 양쪽집안어른들께서 서로 주고받고하지말자고했음.그때 새언니아버지가 우리OO(새언니)이 잘좀봐달라고하니 아빠가 새언니 이쁘다고하셨음.근데 엄마는 연락한번안한다고 오빠도 마찬가지라고 처갓집에 푹빠져서 아들하나있는거 지애비?는 쳐다도 안보고 둘다 똑같이 연락안한다고하셨음.그때 새언니 얼굴빨개지고 굳어짐.집에와서 아빠가 엄마한테 그런소리를 왜하냐고했고 오빠도 전화와서 푼수좀 작작떨라고했음.그리고 몇개월지나고 오빠랑 새언니가 우리집근처로 일부러와 엄마 한복맞춰준다고왔는데정확히 무슨일이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맞추다말고 새언니 울면서 오빠랑 집에 갔다고함.오빠는 또 엄마한테 뭐라그럼.엄마는 또 아빠한테 큰소리침아빠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엄마한테 뭐라한거 한번만사과해줬으면 좋겠다고해서 사과받음.결국 오빠가 돈보내줘서 엄마 아빠 둘이 한복다시맞추러감.
문제는 예물?그런거안하고 뭐 자기들끼리 반지만하기로하는줄알았는데 새언니 엄마가 오빠한테 순금팔찌30돈을 해줬나봄.말로는 시계를 사준다고했는데 새언니가 오빠 팔찌갖고싶어해서 오빠장모님이 맞춰주셨는데그걸 우리아빠가 듣고 우리도 새언니 가방이나 필요한거 사줘야할것같다고하니 엄마 노발대발하심.그걸 왜해주냐고 먹고죽을래도없는데 말도꺼내지말라고...걔(오빠)가받았지 내가받았냐고
또 그이야길 친척때문에 알게된 오빠가 새언니 그런거 바라지도않고 본인이해줄거니 부담갖지마시고 신경끄라고했음.언젠가 전화로 결혼식할때 엄마들 촛불점화? 그거 새언니엄마가 무릎이 아프셔서 아버지들이했으면 좋겠다고 괜찮으시냐고 했다는데 그때부터 엄마 기분나빠했음.
주말에 엄마가 아빠랑 오빠 새언니랑 넷이 커피숍가서 너네는 뭐 다 안하기로 생략하기로하고 그런걸해줘서 사람 곤란하게 만드냐는 식으로 얘기를했나봄.그랬더니 언니가 무슨말끝에 줘도안갖을테니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고 사시라고 오빠데리고 아빠한테 인사드리고 나갔다고함.오빠랑 새언니2시간거리사는데 엄마는 그뒤로계속 4가지없는ㄴ이라고 난리가나셨고 아빠는 그만좀하라고 매일술드심.
난 오빠랑 친한건아니라 따로얘기한건없지만 엄마가 좀 안해도될말을하기는함.그래도 새언니도 저렇게 말한건 너무한거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