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4살 인천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말주변도 글주변도 없어서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국민청원으로 올린 내용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청원 글-----------------------------------
뭐라고 첫말을 써야할지 아직도 가슴이 떨리고 마음이 아픔니다.
제가 이글을 쓴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생각은 1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부는 약자보다 강자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 이니까요. 그래도 이곳에 글을 써서
억울함과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44년생으로 (만)75세로 코로나 백신(화이자) 주사를 투여하기 전 건강하셨고 혈압도 정상으로 가끔 전 직장을 나가서 아르바이트 식으로 일을 하셨습니다. 전 직장은 육체적으로 일하는 곳(주물공장) 입니다. 또 평일 주말할거 없이 등산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강아지와 산책도 매일 하시구요. 이렇게 건강하셨던 분이 하루아침에 이런 일이 생기리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반신마비가 왔고 언어장애가 왔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시별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2021-06-01(화) 오전 10시 34분 : 문자 1차접종일 시간 접수.
2021-06-02(수) 오후 01시 48분 : 화이자 1차 접종. 1차 접종 후 이상반응 없음.
2021-06-22(화) 오전 10시 14분 : 문자 2차접종일 시간 접수.
2021-06-23(수) 오후 02시 16분 : 화이자 2차 접종. 접종 후 약 1주일이 지나고 나른하고 기운이 없다고 함.
2021-07-18(일) 오전11시 35분 : 1차 쓰러짐. 움직이지 못하고 제자리에 푹 쓰러져 어지러움을 표현하고, 몸에 땀이 많이 남.
- 어지러움 표현.
- 언어가 어눌해짐.
- 손발이 저림.
2021-07-18(일) 오전 11시 45분 : 약 10분후 정신이 돌아옴. 본인이 코로나 주사 때문에 어지러운거 같다고 표현.
본인이 말이 어눌했던 것을 못 느낌.
-약간 어지러움, 정상적으로 돌아옴
-언어의 어눌함이 없어지고 정상적으로 돌아옴
-손발 저림 없어짐.
2021-09-11(토) 오전 08시 35분 : 오전 산책을 다녀오고 아침식사 후 식탁에서 쓰러짐. “내가 왜 이러지? 지러워~” 계속 반복
- 어지러움 표현
- 언어가 어눌해짐.
- 손발의 저림을 표현.
- 온몸에 땀이 흥건함.
2021-09-11(토) 오전 08시 40분 : 마시는 우황청심환 복용 거실 쇼파로 이동을 시키고 안정을 취하게 함.
가정용 혈압측정기 혈압측정 (81~120) 정상 확인
안정을 취한지 약 5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옴.
“내가 왜 그랬지?” 말씀함. 그리고 본인 거동으로 화장실을 갔음.
-어지러움 없어짐.
-언어의 어눌함이 없어짐.
-손발의 약간의 저림이 있음
2021-09-11(토) 오전 08시 50분 쯤 :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옴. 발을 디디지 못하고 서 있다가 2차로 주저앉음.
-어지러움 호소.
-언의의 어눌함이 더 심해짐.
-손발의 저림을 표현
-눈동자를 크게 뜨고 하품을 계속함.
2021-09-11(토) 오전 08시 50분 후 : 안정을 계속 취하고 침대로 옮김. 타이레놀 복용.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11시 55분경 병원으로 출발.
-부축 후 거동.
-양손 움직임
-어지러움 호소.
-땀의 양이 엄청 많음.
2021-09-11일(토) 오후 12시 10분 : 계양구 ○○병원 응급실 도착 CT촬영
2021-09-11일(토) 오후 03시 30분 : CT 촬영 후 응급의료진이 “뇌경색”으로 판단되면 더 정확하게 MRI를 촬용해야 함을 알림.
-MRI 촬영 완료 후 “뇌간에 뇌경색” 왔다고 하였음. 위치는 뇌간 우측
-MRI상 이전에도 뇌경색이 왔었다고 얘기함.
( 촬영 사진상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한번 뇌경색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음.)
MRI 촬영, MRA촬영, 아스피린 투여, 코로나 검사.
2021-09-13(월) 오전 08시 35분 : 신경과 주치의 면담 뇌경색 판단.
코로나(화이자)주사 2차주사후 똑같은 증상이 한번 있었다고 하였으나 주치의는 이전에 뇌경색은 없다고 하였습니다.[연관성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이전에 뇌경색이 있었다고 보여지는 사진은 없다고 얘기함.] (응급의료진과 상반된 내용) 또 수술 또는 시술이 어렵고 혈관이 MRA에도 보이지 않는 혈관이 막혔다고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약물치료로 증상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버지가 1차 쓰러지셨을 때 정상으로 돌아 오셨었고 코로나 주사 때문에 힘이 없는 것 같다는 아버지의 말대로 약간의 후유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곧 정상으로 돌아오셨던 터라 2차 쓰러지셨을 때 곧 돌아오실 거라 믿었고 이내 정상으로 돌아 오셨으나 화장실을 다녀오시고 쓰러지시고 마비증상이 시작 되어 저는 잘못된 걸 인지하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빨리 갔으면 좀 괜찮았을까 하는 자책감이 사로잡혀 아직도 죄인 같습니다.
코로나백신 주사와 뇌경색의 인과관계가 있는지 없는 지는 저희가 어떻게 알까요? 그걸 개인이 어떻게 인과성을 제시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정부에서 화이자 백신이 혈전 반응이 없다고 보도를 내야 하는거 아닐까요?
혈전반응이 있으나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이러한 병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정부는 화이자의 대변인 인가요? 국민이 이런 피해를 보면 심층 있는 조사와 재발방지와 현재 화이자 주사를 맞은 분들에게 증상 시 대처를 알려주고 상황대처 방안을 교육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내가 왜 이러지?" 이런 말만 계속 되풀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의사가 정부에 반하게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아서 이런거 같다."고 할까요?
몇 명의 국민이 더 죽거나 장애가 생겨야 인정 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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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eTesN
감정에 너무쏠려 글을 써버려서 오타도 많고 중복도 있고~~ 글 수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이 주사가 모든사람에게 혈전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부작용자의 일부가 이런 반응이 생기는 거겠죠. 그런데 그 부작용자는 죽거나 큰 장애가 오거나 합니다. 그런데 그 부작용에 대해서 당사자 또는 그가족이 모두 감당해야 한는 일이 되어버리니 그게 문제 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든 분이 코로나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