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네이트 판을 잘 몰라서 방탈 죄송합니다
*공익을 위해 작성한 글 입니다*
저는 광안리에서 1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입니다
8월 달, 장마와 폭우 반나절 이상은 __비가 내려
활동량이 부족해진 것 같아 찾고 찾다가 유치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선택을 두고두고 후회하는 중이구요
저희 집 개를 등록하러 간 날, 안에 내부는 볼 수 없었습니다.
강아지만을 위한 공간이라 하셔서.
그래서 현관 데스크에 놓인 자리에서 등록서 작성 후 대화를 하는데 어쩌다보니 저희 강아지 품종, 혈통, 혈통서, 등등을 물으시더라구요.
저희 집 개 품종견 맞습니다. 근데 저 질문이 불쾌했어요.
모든 강아지는 품종을 떠나 하나의 생명인데 왜 따지는지 의문이었거든요.
등록을 할 당시, 픽드랍을 요청 했습니다. 물론 추가요금 계산 했습니다.
픽업은 오전 10:30-11:00 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고
하원은 오후 17:30-18:00 정도가 되어야 한다 하셔서 그부분 동의하고 작성 후 등원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실시간 연락이 오지 않는 점,
저녁이나 밤에 사진 찍은 것, 음악이 첨부된 동영상을 몰아서 보내주셨어요
알림장 제도가 있는건 좋았지만, 보내는 내내 말씀해주셨던 픽드랍 시간 지키신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그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니, 아주 뒤늦게 그 날 그 날 스케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죄송하다 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은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30-40분 차이가 나도 뒷 말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1. 어느 날 하원을 할 당시엔 괜찮았지만 1-2시간 사이, 다리를 급격하게 절뚝거려 늦은 시간에 동영상과 함께 연락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리를 이렇게 절뚝거려서 병원에 가볼려고 하는데 혹시 유치원에서도 이랬냐고 물어보기 위해서요.
당연히 유치원에서는 저러지 않았다, 근육경련이나 혹은 보호자분이 강아지가 이렇게 했을 때 반응을 잘해줘서 그런걸 수도 있다. 라고 하셨고,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갔습니다.
수의사분이 엑스레이상 아무 문제는 없다, 근데 사람이 인대가 늘어나고 하면 소염 진통제를 먹고, 늘어난 부위 활동을 제한 하는 것 처럼 해야할 것 같다고 하셔서 유치원에 연락 후
근육이 놀란거 같네요 하며 수긍 했습니다.
알림장에도 혹시나 모르니, 앉았다 일어났을때 절뚝거림이 있다, 있으면 연락달라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유치원 간 날 따로 연락이 오지 않아 괜찮나 싶었는데 며칠을 좀 절뚝이더라구요. 근데 이 부분은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으니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2. 어제 유치원 다녀온 후 늘 그랬듯 피곤해서 자길래
저도 백신 2차 접종으로 인해 두통과 식은땀이 나서 발만 닦이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새벽녘에 진통제를 먹어야할 것 같아 깨서 먹고 다시 누웠는데 저희 강아지가 옆에 같이 눕더라구요.
그래서 습관처럼 쓰다듬었습니다.(이중모라 속 깊이)
근데 털이 엉킨 것 처럼 뭉친 곳이 두 군데 있길래
(지난 일요일 직접 목욕, 빗질 함. 평소에도 빗질은 습관)
엉킨 털을 풀려고 거실로 나와서 보니 피딱지가 크게 두군데 균일한 간격으로 있었습니다.
네이버 검색도 다 해보고 눈꼽 빗으로 살살 떼보니 피딱지 이길래 혹시나 피부병인가 싶어 문 열자마자 병원을 갔어요.
가서 헥시딘 솜으로 소독 후 딱지를 제거하니, 어디에 찍힌 것 같은, 혹은 물린 것 같은 상처이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외상의 가능성이 크다 라고 하시며 유치원에 문의해보라고 하셔서 연고, 약, 헥시딘 처방 받아 집에 와서
사진과 함께 카톡을 남겼습니다.
전화로 말하기를, 다른 유치원에 있던 쌤들과 얘기, 확인 후 연락 드리겠다 하였고, 뒤에 온 연락은(전화)
'다른 강아지와 같이 뛰고, 앞발로 놀고 하다 저희 집 강아지가 앞 발을 내리면서 찍힌거 같다'
그래서 저는 물었습니다. 그럼 유치원 잘못은 없다는 부분 이시네요. 어딜 어떻게 찍혔길래 이렇게 됐냐, 제가 만약에 확인을 못했음 이대로 묻힐뻔 했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원장?님은 저한테 자기를 무슨 개가 싸우다가, 물렸는데 그걸 숨긴 사람 취급하지 말란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잘잘못을 떠나서 제가 탁아소 보낸거 아니다, 정당한 돈을 주고 저희 아이 케어를 맡긴거다, 이렇게 피가 나고 했다던지, 말씀대로 찍혔을 때 깨갱 했을텐데 왜 말을 안해줬냐 따졌습니다.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그 분은 저보고 자기가 앞 뒤 상황을 말할려고 했는데 왜 자기 말을 자르고 제 할 말만 하냐는 식으로 언성을 높이시길래
제가 왜 언성 높이냐고, 입장 바꿔 생각해도 화나지 않겠냐 하니ㅋㅋㅋ 자기도 개를 키우고 개를 데리고 오지만 자기 개는 신경도 안쓴다, 유치원 아이들 케어에 집중한다 하셨어요.
저는 그 말에 케어에 집중하신 결과가 이거냐고 묻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저는 제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혼자 욕을 내뱉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감정이 과잉된 상태라 제가 잘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유치원 환불 해달라 하니 알겠다며, 말 섞기 싫다, 앞으로 말 할 일도 없다, 다른데 가서도 이런 짓 하지말라며 계좌 남기라고 하고 전화를 끊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다른데 가서 이런 짓이 뭐냐고, 웃기지 않냐, 나는 정당한 돈을 주고 서비스를 맡긴거고, 그 서비스에 대해 이런 문제가 생겨서 말한건데 잘못됐냐고 했습니다.
카톡 확인 하시자 마자 다시 전화가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씨씨티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물린 것이던, 찍힌 것이던 어떻게 된 건지 알아야 하지 않냐고
답은 권한이 없다. 였습니다.
뉘앙스는 저는 언성 높이지 않고 말할려고 했는데, 보호자님이 말 자르고 화내시고 욕도 하지 않으셨냐,
정중하게, 즉, 제가 언성을 높이고 화내지 않았음 씨씨티비를 보여줬을텐데 그러지 않아서, 본인도 기분이 안좋아서 보여줄 수 없다 였어요.
저는 당연히 제 아이를 맡겼는데 이렇게 다쳐서 왔는데 권한이 없냐고 하니, 권한 없다, 사업장 내부 씨씨티비는 자기 권한 하에, 볼 수 있다 하시길래 경찰이라도 불러서 봐야 하냐고
하니 법대로 하라며, 법 공부 조금만 하시면 씨씨티비 권한 없다는거 알텐데요 하시더라구요.
3. 환불 건은 이미 유치원 주 3일 한 달을 다녔기 때문에 환불해줄 금액 자체가 없다.
4. 앞서 쓴 글에서 강아지가 다리 절뚝이는 문제에 있어서도
이미 얘는 다리가 안좋은 얜데 알고 계셨냐, 전에도 이렇게 다리 아픈 적 있지 않았냐, 숨기고 등원시키고, 말하는건 유치원에 와서, 유치원 때문이란 식으로 말을 하냐 따지시더라구요.
저희집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인 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땐 뒷다리 였고, 이번엔 앞다리 였습니다.
물론 다리가 안좋다는 말에 엑스레이, 슬개골, 고관절, 신경 등등 건강하다고 말했구요.
더 이상은 제가 너무 울고, 감정 과잉 상태이기도 하고 해서
여기서 글 줄이겠습니다.
동영상, 상처 사진 첨부 해요 (동영상은 올라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