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의 도박 ,그리고빚

흑흑 |2021.09.16 20:07
조회 748 |추천 0

엄마의 도박,그리고 빚
어렸을적부터 빚쟁이들이 집에찾아오고 빨간딱지가붙여지고
그걸아빠가다뒷처리해주고 나이가들어서 엄마가그러는거 알고도속고모르고도속고했지만 34살인 지금 나아진게 없네요,건강이안좋은 아빠. .몇일전 법원에서 또 빨간딱지붙이로찾아왓다네요?
그자리에서 아빠는 다이체시켜주시고 사람들돌려보내고
타지역에 따로있는저는 아는즉시 바로 쌍욕을퍼부으며 이제 내 부모는 아빠한사람 밖에 없다며 말했습니다. .
본가에 친오빠가 같이 있긴 하지만. .아빠가 힘이 없으시답니다. .
올 연말. .남자친구와
서로부모님에게 인사 드리고 상견례 날짜를 잡으려햇지만,
이사건이터지고난후. .전 결혼생각1도없어졌습니다. .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요 가만히 있으면눈물이납니다
부모의흠은 곧 내흠이겟죠?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치도못하고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
엄마라는 사람,정말 사람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
나이가들면.나아질줄 알았지만 도박 그리고빚
이건 누구하나 죽어야지만 정신차리실라나요?
전 지금 부모님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아빠가 힘든걸 보기싫네요 마은은 아프지만
이제 더이상 엄마를 감싸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머리가너무나복잡하고 힘들어죽겠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