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 대치동에서 엄청 유명한 논술 쌤
근데 솔직하게 수업 들으면서 잉? 하는 게 있었고
약간 말을 잘 못하시는 느낌…? 좀 답답했음
그리고 나는 논술이란 지식으로 쓰는 게 아니라 지문에 있는 걸로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지식을 요구하심
하지만 그 쌤 수업이 유명한 만큼 배출한 합격자도 많고 도움 된 사람이 많은 것 같음
구글에 이름만 쳐봐도 유명함
첨삭은 조교들이 하는데 다들 경력 좋음
첨삭진 많은 것 보니 수강생 짱 많은 것 같음
한 수업당 40명
반 - 같은 학원의 안 유명한 쌤
그동안 같이 호흡 맞춰온 쌤임
한 반에 8명 이내라 첨삭도 직접해주시고 개별 면담도 있음
지식 요구 절대 안 하시고 무조건 지문에서 찾게 하심
나한테 칭찬 엄청 해주시고 엄청 기대해주시는 분임
(사실 그래서 더 고민 됨.. 내가 봤을 땐 내가 그렇게 잘하지 않는데 극찬을 하시니까 뭔가 틀린 것 같음)
근데 수강생 중 합격생이 많은지 아닌지는 알 수 없음
유명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음
뭔가 인기 많은 쌤이 맞는 것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