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이 아닌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22살 여자 입니다 곧 23살;; ㅠ
여러분 우리의 국민요정 기억하시죠 ????
장미란 선수!!!! 역도 선수!!!!!!!! 로즈란 ♥
우와우!!!!!!!!!!!!!!!!!!!!!!!!!!!!!!!!!!!!!!!!!!!!!!!
보고 심장터지는줄알았어요 ㅠ.ㅠ 꺄아악
저희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십니다.
오랜만에 어머니를 따라 3년만에 교회에 예배를 보러 가게되었는데요
가는길 내내 기분도 좋고 음악도 크게 들으면서
교회가기전에 계란도 사고 과일도 좀 사면서 한여름의 일요일을 즐길 생각으로
드라이브도 좀 하다가 교회에 갔습니다 .
평소에는 1층에서 예배를 보는데 그날따라 엄마마마님께서 2층으로 가자고 하시더군요
네네 하고 쫄래쫄래 따라가서 턱 앉았는데 바로 옆라인의자에 아시는 분이 인사를 건네길래
네네 하고 인사를 꾸벅 하고 보는데 그 뒷라인에 좀 덩치가 크신 남자분이 계시데요
어디서 보긴 본거 같은데 교회사람이겠니 하고 그냥 앉아있는데
엄마마마님께서 생끗 웃으시면서 [ 옆에 장미란장미란 !! ]
이렇게 ㅋㅋ 속삭이시는겁니다
아놔!~~~~~~~~~ 머 ? 하고 옆에 보는데
!!!!!!!!!!!!!!!!!!!!!!!!!!!!!!!!!!!!!!!!!!!!!!!!!!!!!!!!
장미란선수다!!!!!
ㅁㅇ;럼ㄴ헤ㅑㅓㅎ;늨ㅌ/ㅊ,ㅡ무;널;ㅈ다ㅓ;ㅓ;ㄴ ㅓㄻㄴ;ㅓㅌ;ㅊ허
민ㅇ;ㅏ럼냐ㅏㅕ베987힌엏ㅂ.ㅣ234ㅓㅏㅗㅅㅂㅈ뎌ㅗㄴ얾;ㄴ어ㅏ!!!!!!!!!!!!!!!!!!!
테레비에서 본 모습과는 심하게 달리 얼굴도 작으시고 완전 실물이 훠얼씬 ! 예쁘신
나의 요정언니가 앉아계시는겁니다 .ㅠ.ㅠ 흐어엉 언니 당장 달려가서 껴안고싶었지만..
예배중이라 ;;;;;;;;; 혼자.. 더럴덜덜더럳럳 핸드폰 핸드폰.. 폰카 폰카 ..
하다가 차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찍지는 못했어요
근데 갑자기 누군가가 오시더니 1층으로 데리고 내려가시는거에요 ㅠ. 아놔 ㅠ
사진 몬찍었는데 ㅠ.ㅠ ;ㅣㄴ마어ㅏㅇ널;ㅑㅕㄷ!!!
그래도 예배보러온거니까 예배를 보자 하고 설교말씀을 듣는데 자꾸 ㅋㅋㅋㅋㅋ
내 머릿속에 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장미란
맴도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미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예배가 끝나는 순간 저는 엄마께 [ 엄마 내 기필코 싸인이랑 사진 찍어온다 ] 이말 하고
달려나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교회오피스에 가서 종이한장과 매직을 당장좀 빌려주세요 하고 있는찰라에 옆에서 어떤 여자분이 쪼매난 종이와 볼펜을 들고 허겁지겁 가시는거에요
그래서 머야 이분 하고 종이롸 매직을 내 손에 쥐는 순간 돌아보니까 장미란선수가
나가시는거에요 !!!!!!!!!!!!!!!!!!!!!!!!!!!!!!
으아아아아 안대!! 하고
달려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인을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4용지라 너무 큰가 싶어서 반으로 접을라니까 언니가
[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냥 주세요 ]
아 친절하신 ㅠ.ㅠ !!!!!
하고 열심히 언니의 손을 바라보고있었답니다 ㅠ
그러다 저에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라는 질문에 너무 ㅋㅋ 흥분한 저는
[네 저는 박. 한. 나. 입니다 !!\]
했더니 제 이름을 써주는것입니다
그랬더니 동생분인지 아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남자분에 옆에 계신 다른 여자분을 가리키시면서
[ 어 우리 누나 이름도 한난데!!!]
하시는거에요 !!!
암ㄴ;ㅇ럼;ㄴ어; ㅏ
우오오오오오오 내랑 이름도 똑같다 ㅠ;미ㅏㄴ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진짜~요 ?? 우오우 ]
[감사합니다!!!!!!!!!]
하고 냅다 ㅋㅋ 엄마한테 자랑하러달려갔어요 ㅎㅎㅎ
아 진심으로 연예인보다 더 떨렸고 진짜
아 떨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란이언니 진짜 열심히 해줘서 감사해요 !!
아 자꾸 이미지첨부가안되네 ㅠ
언니싸인하시는모습이랑
싸인 사진있어요
아, 드디어 올렸다 ㅎㅎㅎ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