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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 망상장애를 가진 여자가 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힙니다

어머나 |2021.09.17 21:08
조회 1,050 |추천 3
안녕하세요, 이곳엔 사연만 읽다가 다른 사연보다 제 사연이 더 기가막혀서 글 남깁니다, 이곳이 화력이 세서 제가 법적으로 조치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궁금한 부분도 있고 하소연차 로그인을 했네요 긴글이 될것 같습니다글이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 드리며 음슴체로 할게요
저는 수도권에 사는 40대 중반 아이둘에 나보다 한살 많은 남편있음크지도 작지도 않은 빌라에서 오손도손 살고 있는데내가 이사한후 2년정도후에 다른층에 어떤 가족이 이사옴저도 남매를 키우고있고 그 집도 우리 아이들보다 조금 더 큰 남매였고인사성이 밝기에 남편에게 저집 애들은 인사성이 밝더라  라고 얘기한적있음
옆집도 모르는 세상에 그 집 부부에 대해선 잘 모름원래 남일에 관심이 지극히 없는 편임
저는 흡연자임남편도 알고 있고 종종 나가서 술마실때 같이 핌아이들 학교가면 옥상에 올라가 한두개씩 폈음그러면서 그집 여자와 그집 남편도 종종 마주쳤고눈인사 또는 안녕하세요 정도만 했음그리고 참고로 저는 종일 컴을 보는 일을 하는 터라 눈이 나빠서안경을 끼지 않으면 밤에는 지나가는 막내동생도 못알아봄
아무튼 어느날 부턴가 이 여자가 나를 보는 시선이 이상함안그래도 목소리도 크고 싸우는 소리도 종종나기에 가까이할 생각이 전혀 없었음어느날 빌라 동대표를 통해서인지 나한테 전화가 옴잠깐 할얘기가 있다며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옥상에서 담배를 펴서그집으로 연기가 들어가나? 그러면 죄송하다고 조심하겠다고 해야지 하며올라갔음
그런데 무턱대고 혼자 씩씩거리더니 에어컨 리모컨인지 그걸 자기네 주방에집어던져 박살남...난 처음에 쫄았음얘기인 즉슨 너랑 몇개월동안 마주친게 60몇번이다너 내남편과 만나지않냐 남편핸드폰에서 너 이름을 봤다나는 황당하여 우선 내이름을 어떻게 아냐? 그랬더니 우편물을 뒤져봤다고 얘기함그것도 기가찬데 자기 남편핸드폰에서 내이름을 보고 너로 확신했다고함내이름이 성 빼고 이름은 스팸에도 많이 나오고 예전에 한반에 3명은 있었던 이름임
이런 당황스러움과 황당스러움을 감추지못하고아니다..나는 당신 남편 전혀모른다내이름은 흔하기에 스팸문자가 아닐까 생각한다나는 그런 사람도 아니고 기분이 나쁘다..그렇게 얘기하고  옥상에서 자기들 빨래 널때 너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우리 남편과 싸인을 주고받지 않았냐 왼쪽으로 고개돌리던데..등등말도안되는 소섥을 씨부림

남편에게 즉시 이야기했고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웃던 남편도그이후 지속되는 의심문자에 남편도 열이 뻗칠만큼 뻗침
너무기분나쁘고 모욕적이라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게 없나 상담하였으나둘이 갈등이 일어난건 어떻게 할수가 없는부분이라함
그여자 계속 마추칠때마다 왜 고소 안하냐고시비검...결국은
4자대면하고 난리나게싸움그집 남편목소리 그때 처음 들어봄그리고 그집 남편이 사과하고 안그래도 이사할꺼라며찝찝하지만 일단락됨
제작년쯤 그 여자 이사감...다른분들께 이야기 들어보니 하필 우리 엄마가 오래 살던 아파트(지금 집에서 10분거리)엄마도 일하시기에 엄마네 집에 가는 날은 가까이 살아도김치가지러갈때와 김장..명절밖에 없음
아무튼 그 여자가 이사가고 한 1년은 평화롭게 지냈음
1년후 그날이 잊혀지지도 않음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청소하다 받았더니그여자임..소리소리 지르면서 욕하면서 너 핸드폰 번호바꿨냐함..얘 맞네 그러면서 일방적으로 끊음
추정컨데 내가 사는 빌라 주차장에 있는 내 차에 번호를 따간것 같음.(남편번호와 비슷한 번호로 핸드폰 번호바꿈)
그 이후로 1년이 넘는 지금  이 시점까지 문자로 인스타 디엠으로지속적으로 괴롭힘번호가 3-4개 정도로 차단하면 또 다른 번호 차단하면 또 다른 번호로 옴문자는 정신병자적인 문자임
프린터해서 일단 모아놓고있음(우리집 남편이)문자는 50개 정도 됨끊임없이 욕설하고 자기 남편하고 어디서 만나기로했냐고하고
수건이라고 하며 자기 아들 번호로 자기가 아들인냥 뭔년 뭔년 하면서장문의 문자를 보냄 이제는 인스타디엠에도 나를 외모비하하면서보내고 집에서 막걸리 먹은 사진이 3년전것이 있는데그걸 이제와서 자기 남편이 3년전에 어디서 상품으로 받은 막걸리 잘 먹었냐고 이렇게 엮음...돌아버리겠음
처음에 문자왔을 때 파출소에 아는 분이 계셔서 자문을 구했떠니 대꾸하지말고다 모아놓으라고 해서 일단 다 모아놓긴는 한데아무리 내가 멘탈이 강해도 아침에 눈뜨면 새벽에 온 욕설문자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해서 욕하고 끊는 전화일하다가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이러면 정말 울화통 터지고 미쳐버리겠음
남편도 처음엔 그냥 무시하라고 했다가 요즘따라 더 오는 저질문자에 이거 어떻게 해야겠다고 자료모음
제가 궁금한건 요즘 스토커법이 강화됐던데 그 죄명으로 고소고발이 되는지와나와 지 남편이 불륜이란 얘기를 다른층 아저씨께 허위사실을 얘기한 것(혹시 나중에 증인 서줄수 있냐 했더니 흔쾌히 그러겠다고함 그 아저씨도처음에 그런말들을 믿었다함, 내차가 들어오고 5분후에 자기 남편차가 들어왔다는둥)어떻게 고소를 해야할지와 
지속적으로 문자를 보낸건 1년넘었으나죽이겠다, 너를 어떻게 하겠다..그런건 없음...계속 욕설과 불륜을 저지른다는 그런 자기만의 소설.본인이 스토리를 만들어 나를 집어넣는 그런 말도안되는 문자들
이런것도 고소가 될까요?
정신병자 상대하다가 제가 정신병걸리겠어요
제가 그집 남편 모르는사람이고 내 핸드폰도 다 깔수있으니 남편과 같이 나가겠으니보자고해도 씹어요제가 제일 소름끼치는 건 저는 그 사람이 우리엄마사는 아파트라는 것만 알지 자세히 모르지만그 여자는 저희집을 알잖아요저도 일을 하는 사람이고 집을 비울때도있고 아이들만 있을때도 있거니와제가 어딜 나가면 꼭 미행당하고 있는 강박도 생길것 같아서홧병나 미쳐버리겠습니다문자오는날은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ㅠ 신경쓰이는걸 넘어서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아니뗀 굴뚝에도 연기가 난다는 것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경험하신 분이나 법률적으로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정말 저좀 살려주세요 이제는 정말 무서워요..ㅠㅠ
제 남편이 혹여라도 저를 조금 의심하는 사람이거나 가부장적인 사람이었다면어쨌을까 아찔합니다 
문자는 여러개 있는데요 ㅠㅠ제 글이 톡선에라도 올라가서 인증원하시면 그렇게 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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