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개월 된 맞벌이부부입니다
제 3의 입장에선 어떤지 정말 궁금해서 올려봐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ㅜㅜ
그냥 바로 시작할게요 두서 없어도 양해바랍니다 ㅠ
빨래는 남편이 할 때도 있고 제가 할 때도 있는데,
남편이 옷 갤 때마다 제 속옷만 내팽겨두고(?) 나머지만 개요.
저는 남편 속옷까지 다 개는데..
왜 안개냐고 물으니 여자속옷 갤 줄 모른다해서
다음에 알려준다고하고 빨래 갤 시 쯤에 제가 일부러 남편한테 시범을 보이며 차근차근 알려줬어요 당시에 제대로 본건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남편 일이 바빠서 계속 제가 혼자 집안일을 했구요
드디어 남편 바쁜업무가 끝나서 저녁먹다가 빨래개는 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그 때 솔직히 서운했다고 얘기하니, 그럼 앞으로 자기 속옷도 개지말래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여기에 올려보래요ㅎ
저는 이게 좀 너무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