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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같은악몽을 꿔요

쓰니 |2021.09.18 13:59
조회 10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반복되는 악몽에 지쳐 글 올려봅니다.첫 시작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2주 정도 전부터 배경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어떤 꿈인지 알려드리자면,
꿈의 시작 점은 같지만 배경이 다르게 시작됩니다. 끝없는 사막, 사람이 가득한 시장, 나무만 무성한 숲 속, 지하철, 학교, 일자 형태의 아파트 복도 등등 해외, 국내 할 것 없으며, 사람이 많은 곳, 적은 곳 상관없이 드넓은 곳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됩니다.(가상 세계에 들어온 것처럼 눈을 뜨면 다른 곳?같아요) 지금까지 꿨던 꿈들의 공통점은 넓은 곳 이라는 정도 인 것 같아요.

그리고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도망치듯 뛰어요.
뛰면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지만 누군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미친 사람처럼 뛰다 보면 항상 절벽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벽을 마주하는 순간 꿈에서 깹니다.
잠에서 깨는 걸로 끝난다면 사실 말도 안 꺼냅니다.
2주 동안 절벽을 마주하고 잠에서 깨어나는 건 5번? 정도에 불과합니다.

절벽 끝에 서면 일어나는 일들을 말씀 드리면

낭떠어지가 나타나고 그 낭떠어지밑으로 자의로 떨어져 죽는 날도 있고

어느날은 빨간색 바다를 마주하기도 합니다.
빨간 바다는 피는 아닌것 같고 물감을 섞은것 같은 듯한 밝은 빨강인데 그 바다에 뛰어들어 끝 없이 헤엄을 치고

또 한번은 절벽 끝에 달린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코난에 나오는 범인?같이 생긴 수많은 검은형태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검은 형태의 사람을에게 제 살점을 떼어 건네줍니다.

다른날은 조금 낮은 절벽이었는데 그 곳에서 누군가 제 발목을 잡고 끌어당겨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곳엔 보라색의 항아리가 있었는데 제 키정도 되는 항아리 였습니다 (저는 165) 항아리 뚜껑을 열어보니 제가 그 항아리속에 죽어있었습니다.

또 한날은 절벽에 다리가 하나 있었는데 흔들다리? 같은 다리였고 그곳을 건너니 5개 정도의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갈림길에서 저는 왼쪽이 2시방향쯤있는 4번째 길로 갔고 그 길는 저희 집으로 이어진 길 이었습니다.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는데 문오른쪽에 있던 창문을 누군가 집안에서 부쉈고 파편이 사방으로 튀며 끝이났습니다.

노란색 강을 건넌적도있으며 누군지 모를 사람을 목을 졸라 죽인적도 있으며 칼을 쥐고 스그로 배릉 찔러 자살한적도 있습니다..

이런 꿈들이 계속되니 미칠지경입니다.
이 악몽들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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