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애기가 둘 있는 유부녀입니다.
첫째는 22개월 둘째는 이제 2개월 조금 넘었어요
지금 신랑 때문에 미국 이민 생활 접고 한국까지 와서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요
한국 오기전 신랑이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래서 왔더니..
오늘 물어봤습니다
(물어보기전 분위기는 좋았음)
“오빠 살면서 미치도록 사랑해본적 있어?”
“그렇게 해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정답은 내가 당신 사랑한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거지? 그런거 물어보지 말자 애도 아니고 서운하다 생각마.”
“그렇게 얘기 하니까 서운하다.. 애니까 서운한게 아니라 사람이고 사랑받고 싶은 동물이라 더 서운하네.”
저는 아직도 신랑을 사랑합니다.
다들 사랑으로 사시나요?
그리고 남자분들.. 저렇게 답변 했다는건 무슨 생각으로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