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얘기하자면
시어머님이 치매 초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저희 친정어머님이 근무하시는 요양원에
맡긴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원장아니고 근로자로 일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입소하시더라도 층이 다르면 엄마가 직접
케어하실일은 없을듯한데
시누 신랑 모두 사돈이 챙겨주심 신경 많이써주실거같다고 층이 다르더라도 좀 봐주실수있지않냐며 남보다 낫지않냐고 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일하는지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네요ㅋㅋㅋㅋ
코시국에 입소가 맘처럼 되는것도 아니구 아직 초기니 좀 더 지켜보고 가깐곳으로 알아보자하니 다들 반대하구요.
엄마가 어떻게 일하는지 아는 저로서는
너무 끔찍하기만한데 정이없다고 몰아부칩니다
자식인 지들도 못챙기는 엄마를 사돈이 ?
제선에서 끝냈는데 너무 화가나서요
몰상식하다 말곤 생각이 안드는데 자꾸 저를
회유하려드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