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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친구에 관해..

김"개" |2008.12.14 19:01
조회 6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19세(빠른90) 열혈 경상도 싸나이입니다.

다들이렇게시작하시드라꼬여 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입니다....(저번주 목욜)

저는 그냥 친구에게 대출을 부탁했습니다..... 그저 별거아니었기에 그냥 말을꺼냈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네톤에서 오케이를 해줬습니다..

그전날 저는 술을 좀마니먹고 피시방에가서 군대체험 총쏘는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밤을새고 못갈꺼같아서 저친구에게 부탁을했죠....

흔퀘히해준다기에 좋다고 집에가서 잤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네톤에 들어온순간 저는 황당했습니다.....

그친구가 제쪽지를 본뒤 한 30분뒤에 부재중으로 쪽지가 한통왔더군요....

그친구가 한말 : 그교수가 내 잘알아서 내 못해줄꺼같다 미안

아 이런 젠장 ㅆㅂ 난성기되따

 오늘 안들어간거알면 아 ㅆㅂF인데(이미 머리속에 F밖에 없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그친구가 네톤에있기에 야 오늘 대출우째됬노???

라고하니 앞에앉았는데 우째해주는데? 라고하더군요....

황당해서 아 니믿고 잤는데 F다이가 우짤끈데 라고하니

쪽지를 씹더군요.......

그담에 면전에서 보니까 그저 말도 안썪으려고하더군요..

이런놈이랑 친구 계속해야합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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