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펑합니다.추후에 후기를..
뿌용용우
|2021.09.23 17:35
조회 176,597 |추천 195
=================================================== 원본 삭제 합니다..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1.09.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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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왜 대줘요 와이프가 언제 재취업 할줄 알고?
- 베플ㅇㅇ|2021.09.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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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은 그게 치유되기 전까진 관계를 맺으면 안됨... 상대방 피를 말림... 와이프에게서 빨리 탈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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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도매니저|2021.09.2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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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에요. 이번판 졌지만 다음판은 제대로 해야지... 이런게 아닙니다. 네이트판 보면 미성숙한 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많은것 같아요. 단순히 쓰니님 이야기만 듣고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쉽게 흥분하고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너무 함부러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네요. 나이도 어리고 인생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쓰니님 편 들어주니 조금 위로가 되나요? 아예 작정하고 배우자의 장점은 쏙 빼놓고 나쁜점만을 묘사 해놓은것 같아요. 글을 쓰신 목적이 뭔가요? 여기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위로 받으시면서 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마지막까지 본인책임은 1도 없다는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사연 올리신거 맞죠? 무의식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그렇게 하신것 같은데 제 경험에서 보면 정말 배우자에게만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인간의 대소사가 어떻게 흑백논리처럼 딱 떨어지겠습니까? 이혼 소송 양쪽 변론 들어보면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고 충분한 명분이 있습니다. 간통 불륜 같은 큰잘못이 아닌 이상, 한쪽이 일방적으로 문제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쓰니님 글 읽어보면 지금까지 본인은 할만큼 했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주장하는거 같네요. 이제 1년반을 살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참 의문입니다. 상담사가 쓰니님 배우자가 이상하단 식으로 말했다는데 진짜 그렇게 말씀하신거 맞나요? 만약 그랬다면 그건 상담사로서 자질이 부족한겁니다. 상담의 기본은 래포형성, 공감인데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믿기질 않아서요. 제가 교육학 전공해서 잘 알아요. 그리고 가족이라면 참는게 아니에요. 왜 참습니까?참으면 결국 폭발하는데... 가족이라면 조용히 옆에서 기다려주는 겁니다.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하시다면 빨리 걷지 않고 천천히 부축해드리고, 아이가 어른처럼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해낼 수 있도록 조력하거나 여유를 두고 기다리는겁니다. 이런걸 배려라고 해요. 요즘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발생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