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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2021.09.26 08:58
조회 6,011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남친은42살로 저보다13살이많아요
회사에서 만난사이고 교제한지는 2년정도됬어요
최근들어 남친이계속해서 결혼얘기를 꺼내더니
결혼을 너무서두룹니다... 난아직준비가안됬다
조금 더 만남을 가지자하니 자기나이가 나이인지라.
안그럴수가 없답니다 ...제가계속해서 아직모르겠다하니
그럼혼인신고라도 하자고재촉하는 상황이고요..
탐탁치않아하니 나보고 나뜯어먹고 버리려고 계속미루는거 아니냐며 그러는데 물론남친이 저보다 상황도 나이도 많다보니
경제적으로 도움이 진짜많이된건 맞지만 그래도 전이사람
사랑해서 만난거거든요.. 제가제일걸리는 부분은
남친배에 아주크게 칼자국이 있는데 처음엔 군대에서 다쳤다 거짓말을했고 계속제가묻자 얘기해줬는데 위암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위를들어냈데요 위가없데요지금은.. 결혼을하게되면
평생함께하게 될텐데 솔직히 언제어떻게 안좋아질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자신이없어요...제가너무못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69
베플ㅇㅇ|2021.09.26 09:37
경제적으로 도움받은거 다 돌려주고 헤어지세요.
베플ㅇㅇ|2021.09.26 11:39
정상적인 42세는 29세 안만납니다. 심지어 몸도 건강하지 않고 평생 관리해야하는 상황에라면 결혼 자체를 안하려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9살 앞 날 창창해요. 자기 인생 바라봐요. 42살 위암 수술. 위 절제한 남자 평생 식사 관리 병수발 들며 살 수 있을 지 생각해봐요.
베플ㅇㅇ|2021.09.26 09:13
둘 다 끼리끼리 똑같은 인간이 만났네. 나이많은 남자많나 경제적지원받고 이제와서 결혼싫다고 하면 그 남자가 널 놔주겠냐? 20대 싱싱한 아가씨랑 재미보던 남자가 이제와서 자기 분수에 맞는 30대, 40대 여자를 처다보겠냐구? 죽자살자 너한테서 안떨어질걸? 헤어지자고 하면 칼들고 날리칠거다. 어차피 이판사판인데 회사에 소문내겠다, 니 인생 망하게해주겠고 덤빌거다. 잘해보라. 니가 선택한 자업자득이니 남을 원망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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