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어느정도 가치로 여겼으면
그렇게 잽싸게 다른남자로 갈아탄걸까?
사람과의 관계가 지치고 누굴 만날 여유가 안된다면서.
그냥 그 지쳤다는대상이 나였으면서 왜 그걸 솔직하게 말을 못하지?
내가 붙잡았을때
그냥 다른사람 만난다고. 더이상 마음이없다고 말하면 될걸
왜 다음에 보자고 얘기해서 미련남기게 만들지?
그 후에 왜 다른사람이랑 만난다는 소식을 너가 아닌 다른사람한테 들어야 하는거지?
원망섞인말로 너에게 연락했을때 난 왜 너한테
끝까지 찌질하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거지?
솔직하게 마주하고 이별을 얘기할 용기도 없이 회피해버린 너만큼 찌질한사람이 또 있나?
왜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모두가 말하는 쓰레기가 되어버린거지?
모르겠다.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