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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무서운 짓을 합니다.

ㅇㅇ |2021.09.27 16:06
조회 1,111 |추천 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러분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제 딸이 노출증이 있어요. 한밤중에 벌거벗고 길거리를 돌아다녀요.
정말 동네 망신스러워서견딜 수 가 없어요 ㅠㅠ

 

 이 사실을 알게 된게 제 딸한테 위험한일이 있었어요.

딸이 집 근처 골목에서 겁탈당할 뻔한 일이있었는데,
하.. 경찰서에 들으니까 딸이 또 벗고 다니다가취객들이 ..
글 쓰는데도 눈물이 다 나네요..

 

딸 말로는 바로 도망쳤다고 하는데

딸도 자기 스스로 제어 안된다고 
제 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거에요

너무 속상해서 .. 정말 어쩌면 좋죠.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지만 
혹여나 소문이 날까봐 두렵기도 하고..

사실 제 딸이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딸이 유학가서 나쁜 일만 당할까봐
겁이나서 딸 공부는 중단시키고 결혼하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중매서서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근데 애가 점점 신경질 적으로 변하는 거에요.


처음에는 결혼 준비때문에 시어머니 될 분과

몇번 만나서 예절 교육도 하면서 하니까
조금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를 받는가
쇼핑도 하고 달래주고 그랬었는데,

이런 흉측한 일이 벌어졌어요.. 

저 때문에 애가 잘못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답답해서 딸 친구들한테 요즘 어떠냐고
제 딸아이랑 잘지내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글쎄..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다가도 
갑자기 딸애가 옷을 하나씩 벗드래요. 

친구들도 뭔가 싶고 당황스러워서

옷 입으라고 그랬다고는 하는데..
무시하고 속옷까지 벌거 벗었다고.. 
심지어 옷을 벌거 벗고 친구 손까지 붙들고 나예뻐?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정말 제 딸 아이를 어떡하면 좋죠..?
이러다가 혼담도 물 건너가고 .. 
안그래도 여자앤데,딸애 친구들도
이미 노출증이 있는것도 아는 상태이며..

이 일이 벌써 다...2개월전부터 벌어진일들이에요.
어디다가 말할 수 가 없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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