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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문제 푸념

ㅇㅇ |2021.09.28 09:55
조회 32,848 |추천 30
잠자리문제.


남편 결혼 후 뱃살 두둑해짐.
코를 골기 시작함.

최근에 더위를 더 많이 타서
체감온도 20도에도
항상 선풍기 중풍으로 틀고잠
타이머도 안함 이제..
몇번 말하고 말하면 타이머 새벽3시쯤으로 함..

나는 항상 춥다하고 똑바로 누워자다가
몸을 옆으로 벽을 세우게 되고
추워서 자다깨다.. 코고는 소리에 또 잠못들어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가는 듯함.


결혼후 싸울때 제외하고 항상 같이 옆에서 잤는데
이제 내가 포기하고 당분간 떨어져서 자자함.

아직 젊은데 이러다 영영 각방쓰게 될까
늘 참아왔는데
오늘 스트레스는 생리전이라 그런가 폭발해서
머리아프고 피곤해져서 괜히 혼자 서럽게 울다가
따로 자자고 보고함......


운동 좀 했으면 좋겠어 남편...
추천수30
반대수2
베플125|2021.09.28 10:09
따로 자는 사람 많습니다~굳이 같이 잘 필요 없어요...
베플ㅇㅇ|2021.09.28 10:33
부부라고 꼭 같이 자야 하는 건 아니에요 각방 쓰는 게 사이가 안 좋아서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사람에게 꼭 필요한 수면을 각자 편안하게 하자는 거니까요! 또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베플ㅇㅇ|2021.09.28 11:41
남편 자기관리 안하는거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운동 안해서 배나오고 술, 담배 ㅜㅜ 세월이 지날수록 정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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