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문제.
남편 결혼 후 뱃살 두둑해짐.
코를 골기 시작함.
최근에 더위를 더 많이 타서
체감온도 20도에도
항상 선풍기 중풍으로 틀고잠
타이머도 안함 이제..
몇번 말하고 말하면 타이머 새벽3시쯤으로 함..
나는 항상 춥다하고 똑바로 누워자다가
몸을 옆으로 벽을 세우게 되고
추워서 자다깨다.. 코고는 소리에 또 잠못들어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가는 듯함.
결혼후 싸울때 제외하고 항상 같이 옆에서 잤는데
이제 내가 포기하고 당분간 떨어져서 자자함.
아직 젊은데 이러다 영영 각방쓰게 될까
늘 참아왔는데
오늘 스트레스는 생리전이라 그런가 폭발해서
머리아프고 피곤해져서 괜히 혼자 서럽게 울다가
따로 자자고 보고함......
운동 좀 했으면 좋겠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