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알아 상대방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거..
근데..
자꾸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
마지막에 나에게 잘지내라고 했는데 ..
너 없는 내가 어떻게 잘지낼 수 있냐고 따지고 싶고
정말 이대로 내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은건지 묻고싶고
아직은 너없인 난 안됀다고 ..
다른 사람은 생각조차 없다고 말하고싶어..
제발 더이상 날 울리지말라고 ..
붙잡고 말하고 싶어..
넌 정말 괜찮을까..
보고싶어도 보지못하고
목소리 듣고싶어도 듣지못하고
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게 이별인데..
넌 정말 괜찮냐고..
내가 없이 행복하냐고..
너 없이는 행복하지 못하는 나와
내가 없어도 잘지내보이는 너..
나도 너 없이 잘지내고 행복하고싶은데
그게 안돼..
붙잡으라고 연락하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이번이 세번째 헤어짐이고 항상 붙잡은건 저였고
항상 먼저 헤어지자 했던건 그사람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