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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아가키우는 집입니다 육아및 가사분담 어찌하시나요

튼튼맘 |2021.09.28 22:25
조회 174 |추천 0
태어난지 6개월된 아가 키우고있습니다.
분명 둘다 힘든시기이고 서로의 답답함이 충돌하는 시기로서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비슷한 환경에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얻기위해 처음글을 남깁니다.
(아내는 작성하지만 같이 보고 글을 쓰고있습니다).
상황은 아내는 전업 주부 남편은 8시30 부터 6시까지 근무하며 직장은 집이랑 가까움 아내의 일과 :아침 6 혹은 7시 사이에 아기분유 주고 2시간정도후에 낮잠잘때 같이자거나 식사. 일어나서 아기 간식주고 놀아주고 이유식 멕이고. 분유주고 놀아주다가 낮잠 잘때 빨래 및 간단한 집안일 .커피한잔후 아기깨면 놀아주기 및 산책 틈틈히 주식도 하고 공무원 공부중. 남편일과 : 일반사무직 출근 전 아내가 밥먹일때 아기 바닥매트 닦고 출근 퇴근후 아이목욕 , 설겆이, 아내가 아이재울때 아이장난감 정리및 거실 정리. 쓰레기 버리기 음식물 버리기 분리수거는 서로 보일때 하는편임
감정 충돌 부분
남편도 육아휴직을 써본적이 있어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나 아무리 사무직이라도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일하고 요즘은 영어미팅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임, 일끝나고 와서 아이와의 놀아줌 그리고 목욕 및 설겆이 청소기 돌리는게 의무처럼 느껴져서 퇴근시간 되면 우울하다고 함.
아내 입장
전반적인 집안물품 관리, 애기관련 용품 및 정보 등등 본인이 하고 있음, 남편은 아내에게 전적으로 맡김, 돈관리 아내. 남편 용돈줌, 투명하게 관리함, 돈으로 쪼는거 없음, 남편도 돈관리 불만 없음, 남편 퇴근후 간단한 정리및 아기 이불자리 정리후 부부저녁준비, 아기재움, 재우고나서 아기 젖병 및 장난감 세척 ,이유식 만듦(3일에 한번) 남편 애기목욕후 로션 및 뒤처리 아내몫. 대신 남편 은 욕조 정리 및 화장실 청소.
이렇게 하고 있엇음. 근데 어제 남편 야근 10시 퇴근. 집안일 아내 독박. 화안남. 근데 오늘 남편 퇴근후 집에와서 힘들어서 뻗음. 아내왈 죽상 하고있으니 짜증난다고하여 남편과 충돌. 남편 역시 퇴근후 아내 눈치보여 숨이막히다고함. 가끔 남편이 수동적으로 하는경우가 있음.
글 쓰다보니 아내 남편이 서로 웃음이 터지네요. ㅎㅎ 글만 보면 둘다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몇번이나 서로 감정이 상할까요. 저희와 같은 상황 이신분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어떻게 육아및 가사를 분담해야 효율적이며 오래유지될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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