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처음으로 쓴 글이 톡이되었네요!
기분너무 좋은데요?
^-^; 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씨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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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여학생입니다. ^^
저에겐 손담비+최정원 닮은 얼짱!!!!!!!!!!!!!!!!!!!!!!!!!!!!! 이지만
특이하고 또라이같은 친구가있어서 소개를 하려고합니다...ㅋㅋ
일단 제친구는 무용을 전공하고있구요
170 cm 45 kg 의 케냐어린이의 몸을 가지고있는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얼굴은 정말 이쁜데......
제가 "아 얘는 또라이다" 라고 느낀건
바로 작년 겨울 이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그 친구네집에서 거의 살다싶이 했기때문에
매일같이 친구네 집에서 하루를 보냈었죠 \
여느때와 같이 친구네 집에 가서
밥을먹고 티비를 보고 재미있게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졸린거에요...
그래서 친구한테 나 삼십분만 잘게 티비보고있어~
하고 친구방에 들어가 누워서 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데................ 응?? 응????....응???뭐야....?...
어떤 끈적한 점액질의 물체?가 볼에서 귀로 옮겨가는거에요....
잠결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 무언가가 귓구멍으로 쑥 들어가는거에요.....................!!!
놀라서 보니까
친구가 볼에 뽀뽀를하고 귀를 깨물고 귀에다 혀를넣은거에요;;....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있는욕 없는욕을 하면서 너지금 뭐하냐고 하고 발로 친구를 찼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 아니~~ ㅠㅠㅋㅋㅋ 나는 그냥 니 귀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
제가 평소에 귀가 장애인이라는 말을 많이 듣거는요..;;
귀가 너무 작아서요.........;;
그렇다고 자고있는 친구의 귓구멍에 혀를 넣다니.... 이게 뭔가요...ㅋㅋㅋ
하........정말 어이가없었지만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또 한번 웃긴일은
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장난기가 발동한 저는 ㅋㅋ
문앞에 서서 " 똥싸~~~? "
했더니 "응 똥싸~~~~" 라고 하는거에요 ..
그래서 바늘로 문을 따고 확들어갔는데
친구하는말이
아 왜들어와~~~ 보지말고 그냥 소리만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만 들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그리고 어제는 저한테 이러더군요..
내가 말하는게 뭔지 맞춰봐
이건 ...
침대위에서 하는거구
처음할땐 좀 아프고
피도 좀 나고
그게 딱 들어갈땐 " 아 " 이래
그리고 좋은거야 .좋은일이야
이게 뭐게~~ 하면서 음흉한 표정을 짓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뭔지 맞춰보세요
답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헌혈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답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ㅋㅋㅋ
이게 과연 정상적인 두뇌에서 나올수있는 행동들이며 말인가요?ㅋㅋ
또라이같고 웃기지만 평소에 제 친구는 애교도 많고 착하고 속깊고 사치스러워요~^^
ㅋㅋ 장난이고 착하고 애교많고 이쁘고 그래요
제친구 변태아니에요.; 되게 순진하고 마음이 여리고그래요
제가 친구한테 "야 나자살할거야 나지금 옥상이야 잘살아 " 하고 전화를 끊고 안받았는데
문자가 몆십통이 오고 전화로 울면서 뭐냐고 뭐야....왜그래 하면서
통곡을 하더라구요 .... 또라이지만 마음은 되게 따듯한여자에요 ^^
이쁜 제친구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