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초에 유명한 세탁 어플을 통해 운동화 세탁을 맡겼다가 한달내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저같은 피해는 없길 바라고, 저 또한 피해에 상당하는 보상받을 때까지 기록용으로 글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 9/9 운동화세탁 및 의류드라이 수거 요청
- 9/10 운동화 외에 다른 의류만 인수받음
- 9/11 (수신전화) 윤동허 세탁중 손상되었으니, AS에 필요한 운동화 구매처와 영수증 보내라함 (사과 한마디없이 통보하는 듯한 말투에 1차 빡침)
선물받은거라 영수증 없다고 했더니 더 알아보고 전화주겠다함
- 9/13 (발신전화) 진행경과 요청함 확인하고 전화주겠다함
- 9/14 (발신전화) 진행경과 요청함 확인하고 전화주겠다함
- 9/15 (수신전화) 브랜드사 AS 불가하다며 보상처리해주겠다함. 구매 1년 정도 되었을거라하니 10% 보상해주겠다함. 나는 수긍할 수 없다고 신발은 일단 돌려주고 소비자원확인해보겠다함
- 9/27 신발 돌려달라고 문자함 읽씹 (여기는 일반 휴대전화로 상담하더라구요)
ing..
>>> 빡침 포인트
10회 미만 착용한 운동화 손상 (이제는 더 이상 구할수 없는 모델이라 더 속상함)
말도 안되는 보상 정책만을 운운하는 태도
손상에 대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사과 한마디 없음
몇날며칠 고객이 직접 전화하기 전까지 조치도 없고 확인요청 사항에 대해 감감무소식
>>> 하소연
해당업체의 보상체계에 대해 고지받은 적도 동의한적도 없습니다. 제 물건이 손상됐을때 10% 밖에 보상받지 못하는 사실을 알았다면 누가 물건을 맡길까요? 개인은 억울하더라도 업체 정책에 따르는게 맞나요? 같은 일 겪으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