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초등학교 2학년 사교육문제(+추가)
ㅇㅇ
|2021.09.30 15:37
조회 12,307 |추천 1
추가
거의 남편 외벌이 세전연봉 5000
저는 부업으로 50정도 벌고
제가 좀 사람들 만나는거랑 노는걸 좋아해서
저녁에 친목모임이 많아
학원 안보내는대신 등하교 제가 시키고
저녁에 혼자두지않고 모임은
다 데리고 다녀요
아들 초등2학년. 외동이에요
돌봄에 일주일한번 한글 학습지 하나만하고 있어요
작년에 태권도하나 보내다가 무료인지라
학원에서 다른
늦은시간으로 옮기라해서 그냥 안보내고 끼고 있어요
동네가 교육열이 별로 안높긴해서 이러고는 있는데
다른지역은 벌써 영어에 운동에 장난아니네요
2학년이면 뭘부터 가르쳐야할까요?
제가 끼고 공부기르칠정도는 못되고
우리때랑 달라서 답답하네요
- 베플ㅇㅇ|2021.09.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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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보육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이 시국에 애를 데리고 모임을 다닌다고요? 애를 혼자 안 두고 모임에 데려가는 게 지금 자랑스러운 거예요? 에휴..
- 베플ㅇㅇ|2021.09.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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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거보니 아이를 가르칠 의욕도,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고 고칠 열정도 없어 보여서 뭐라 조언해주기도 참 민망한데...댓글들 대다수 의견 좀 보세요. 아 내가 내아이 케어를 잘 못하는구나, 내 아이 또래들은 이만큼 시간을 알뜰히 쓰고 있구나 생각들지 않으시나요? 자기변명하기 급급하신데 그럴거면 글은 왜 쓰셨어요? 술집에서 안주먹이고 하는 것 보니 아이가 정상적인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도 걱정될 정도에요. 학구열이 아무리 없는 동네여도 밤에 엄마가 술집에 애 데리고 나가서 자기 모임하는 집은 흔치 않아요. 보통의 모성애를 가진 엄마는 애들 공부시키고 씻기고 먹이고 재우는 데 온 힘 다 쓰고 애들 잠든 후에나 집에서 혼맥하며 하루 스트레스 풀지요. 본인이랑 뭐가 다른지 감이 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