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좁은집에 살다가 작년에 테라스가 있는 옥상도 사용할수 있는 맨 꼭대기 오층빌라로 이사왔습니다
층간소음이니 많은 사연들로 주민들과의 다툼이 뉴스나 듣기만했지 제가 겪을줄 몰랐습니다
건물을 짖게되면 우리가 모르는 건축법들이 많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옥상정원을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게 명시가 되어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 옥상이든 옥상정원이든 개인사유가 아닌 공동사유가되는건데 동대표가 옥상정원에다가 상추니 부추니 개인 작물을 심어놓았더라구요 그것도 가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무말않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학교갈때 옥상올라가서 친구와 가는모습을 보는것도 하나의 낙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옥상과 가까운 오층으로 돈을 더주고 이사간 것도 옥상때문이구요
그런데 오늘아침에 올라가서 보려고하니 옥상문이 잠겨있더라구요 그래서 동대표한테가서 옥상문이 고장나서 안열리는건지 누군가 잠겨서 안열리는건지 물어보러 갔더니 옥상은 왜사용하려고 그러냐고 오히려 저한테 적반하장으로 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옥상은 개방안하겠다고 하더군요 너무화가나서 서로 높은언성이 오고갔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적어봅니다
옥상은 동주민이면 누구나 다 사용하고 아이들도 올라가서 놀수도 있고 어른들도 담배도피고 등등
또 화재가 나면 옥상대피장소로 비상시 항상 개방
해놓아야 할곳을 개인정원마냥 잠가놓으면서 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여러분들도 혹시 저같은 비슷한 상황들이 있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아~!!관리사무소에다가도 문의드렸는데 동대표가 말이 안통하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는 사람이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