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어서 올립니다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관절•척추•내과 검진중점진료병원에 실망했습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씨티찍고 입원이랑 수술날짜까지 받고 연차도 가족들 다 쓰고 준비 다 했는데 입원하루전에 전화로 수술하는 기계가 고장이나서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럼 빠른 일정이 언제냐 물으니 1달이 될지 2-3달이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합니다. 원에서 기계가 고장나서 수술을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지 이 병원 이정도 기계를 고칠능력, 새로 살 만한 능력도 없는 병원인가요? 아픈환자가 병원실수로 수술이 미뤄지고 언제할지도 모른다는데 병원측에는 아무잘못이 없다고 어떠한 보상도 할 수 없다네요
환자가 수술을 하루 앞두고 수술취소해도 병원측에선 손해배상 안 묻냐라고 말하니 자기 병원은 안 그런다고 합니다. 혹시 이 병원에서 수술 하루전에 취소하셔도 아무 상관없다하니 나중에 급하신분은 하셔도될 듯합니다. 진짜 기계가 고장인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수술일정 잡는걸 까먹은것인지 사람따라다르게 치료하는지 모르겠지만은 정말 실망입니다.
혹시 이 병원에서 수술하실분이나 할 예정있으신분들은 꼭 기계가 정상인지 확인해보세요. 수술중에기계가 고장나면 낭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