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일하고 있는곳은 광주에 위치한 가족세명이 운영하고 있는 내과입니다
저는 여기서 지금 일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이야기를 하자면 길고도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가스라이팅,부조리가 심한 것들만 얘기해보겠습니다
입사와 동시에 내일채움공제 2년형을 하고 있는데 입사할때 1년 만기근무마다 10만원 월급인상을 말씀하셨고
기업에서 정부로 내는 돈을 제 월급에서 10만원씩 내고
그 10만원 깎은 월급에서 제가 정부로 125000원씩 달마다 이렇게 냈습니다
이렇게 참고 지내다 1년이 지난 후, 월급인상을 위해 면담신청을 하였건만 구두로 말한 계약은 계약이 아니며, 일을 잘했으면 1년만기근무를 안해도 알아서 올려줬을 거다 이 병원에서 너만 안올려줄거다 라고 갑질을 포함한 모욕, 막말, 패드립을 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저는 더럽고 추잡해서 오로지 내일채움 만기만을 바라보며 일하자 라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월급인상이야기가 나온 저 날이후로는 갑 3명은 제가 뭘해도 아니꼽고.. 점점 직원들한테도 저의 험담과 편애를 시작했습니다
밥먹을때 직원들이 다들 모이는 시간인데 자존심 바닥으로 내리치게 만들려고 일부러 제 이름을 거론하며 모든 직원앞에서 소리지르거나 잔소리 하는건 당연하며, 저는 그 덕분에 수전증을 얻었습니다
갑 3명의 말에는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도 무조건 네네 하면서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안해서 한달만에 짜른 정규직 선생님만 2명을 보았고
저도 물론 짜르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마음처럼 안되니깐
우울증은 안오니 이만하면 우울증 올때도 됐다 라며 비꼬고
계속 관두라고 협박하고 그래도 버티니깐,
직장내 괴롭힘을 시작하고 저하고 친하게 지냈단 이유로 짤린 선생님도 있습니다
최근, 어제까지도 물론 가만히 있는 사람 불러서 갑질하고 협박하더라구요
자기들이 너무 가해자가 되고 제가 피해자가 되는것처럼 보이니
앞으로 직원들 입사면접 보러 올때마다 저는 내일채움 만기하면 내년5월에 어차피 나갈 사람이니깐 붙어댕기지도 못하게 말할거라고 ㅋ
녹음못한것들이 너무너무 아쉽네요;;
진짜 제가 그렇게도 잘못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