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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내조해줬음 좋겠다는 말 뜻은

ㅇㅇ |2021.10.03 08:10
조회 6,822 |추천 59
예비신랑, 신혼인데 남편이 직장 관두고 전업주부로내조에 올인해달라고 하는 말은,
자기는 살림 육아에 손을 하나도 안대고 싶다는 뜻임.
나아는 돈 벌어오는데 너가 집구석에서 하는 일이 뭐냐...!
이런 건 니가 해야지!
돈 벌어온 내가 하리!
이제까지 살아온 내 평생 전공 공부와 실무 커리어를 포기할까 말까그 후에 어떤 인생이 펼쳐질까 등등 진지하게 고민하는 여자와는 달리...
남자들은 가사분담 하기 싫어서 쉽게 그 말을 함.
하지만 위기는 불현듯 찾아오고...
남편이 실직, 남편이 사고, 남편이 암, 남편이 직장내스트레스로 우울증,시댁이 병크(남편 보고 참지 못할 정도의 대형사고) 남편 사망 시에갑자기 너무나도 큰 문제로 다가옴.
직장이 있다는 거 자체가 인생의 가장 큰 보험임.
결혼 20년차 선배로서 하는 말인데, 남편 믿고 직장 관두는 거 정말안하면 좋겠다.....
추천수59
반대수6
베플남자ㅇㅇ|2021.10.03 10:34
남편의 외도/독박 유아/시댁 봉양 및 병수발/독박 가사은 전업나 맞벌이 상관없이 일어나지만 이혼시 전업은 대응이 안되는건 맞음. 대부분 용서하고 애 핑계 대는게 전업이긴 함.
베플|2021.10.03 13:18
전업주부 원하는 남자들 속뜻 살림,육아 하기싫다는거 맞아요 심지어 쥐꼬리 월급으로 저축도 몇천하길 바라고 비상금으로 뭉칫돈 스프라이즈로 턱턱 내놓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들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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