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갑질하는 사장들이 존재하나봅니다.
제동생은 20살로 저랑 11살 차이가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알바를 시작하게되었어요
갓난애기때부터 성장과정을 봐온 언니로써 늦둥이 동생이 공부만 했으면 좋겠지만
본인이 용돈을 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아르바이트를해서 용돈벌이를 하고싶다하여
사회경험상 그러려니하고 말리진않았습니다.
현재 동생과 저랑은 따로 살고있어서 자주 소통은 못하지만,
갑자기 ㅁ카페 아르바이트를 관두었다면서 연락이왔길래 왜 관뒀냐 물어보니,
말을하자면 길지만 사장이 욕을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한다는겁니다.
교육도 제대로 안시켜주고요. (밑에는 동생과 이야기나눈 간략한 캡처본 첨부했습니다.)
대충 들어보니 저도 사회생활을 나름 오래해서 말만 들어도 어떤 성격의 사장인지 알겠더라고요
개인카페도 아니고 저렴한 커피 가격으로 많은 지점이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인데
이렇게 갑질하며 가스라이팅하는 사장이있구나 하면서 이 사장한테 너무 화가나고
첫 아르바이트에서 이런일을 겪은 제 동생이 너무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