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ㅣ불 2년 짝사랑하고 내가 고백해서 4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것도 3일전에 헤어졌는데 카톡 사진을 어떳케 헤어지자 말자 딴년이랑 웃고 있는 사진일 수가 있어.. 어떻게 D+230인데...나는 너무 속상한데 너무 억울한데...
그래도 웃고 있는 모습 보니까 좋다 너 웃는거 보면 나도 행복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카톡을 자주 보게되고 너한테 난 무슨 의미였는지 궁금해진다 너무 괴롭네 넌 안그러겠지 넌 그냥 후련하고 행복했겠지 니가 이걸 봤으면 좋겠다
호연아 그 여자는 나처럼 힘들게 하지마
많이 좋아했고 마음 한번도 변한적도 없는데 너 많이 믿었는데 너는 나 좋아했을까..
이렇게 괴롭게 사는거 보다는 확 죽어버릴까봐 내가 죽으면 미운정이라도 생각해 나보러 한번쯤은 와주지 않을까
++) 내가 이토록 억울한 이유는 약혼까지 한 사이였어요 부모님까지도 다 만났는데 이럴줄은 몰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