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때 당시 동거하고 있던 상태이긴 한데 전남친 옛날 집이 가까워서 편의점하고 식당, 커피숍에서 계속 만납니다 그럴수록 더 안지워지네요..다른데 갈려해도 이 동네가 이상하게 15, 20분씩 걸어가야 다른 가게가 나오는 동네 였어요 전남친 짐 다 빼고 집 앞에 놔둘려하는데 즈그 여친이랑 찾으러 오더라고요
그 여자분이 아 우리 바람난거 몰랐던 년이구나? 그래서 빡돌았습니다 동네에 둘이 같이 있는거 봤을때는 그냥 울컥했는데 갑자기 그란 말하니까 열받아서 저도 모르게 손부터 나갔어요
볼따구 하나 갈기고 바로 집 들어왔어요
밖에서 전남친이 욕 쓰면서 난리를 치던데 잠잠해지고 보니까 혼자 남은 기분 아시죠? 씁쓸했습니다 ㅋㅋ 지금은 이겨낼려고 노력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