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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강제추행 가해자 이대로 놔두어도 되나요? 꼭 도와주세요

쓰니 |2021.10.07 17:00
조회 429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시 남구에 살고있는 두돌 아기를 키우는 3인가정입니다 좀 더 여성분들이 많이볼 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아이디 방침상 그게 안되네요 ㅎㅎ 와이프한테부탁하고싶어도 아이디도 없고 본인은 생각하기도 힘들어하는 일이라  그냥 접었습니다 흥분해서 글을 쓰는것도 그렇고  띄어쓰기를 잘 할지 몰라서 불편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같은글의 내용을 국민청원도 답답한 마음에 올려놓아서  끝에 링크추가하겠습니다 도와주시고 싶은분들은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아내는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 반 전 어처구니없는 성폭행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후 처리에 대해 극심한스트레스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어언 두달가까운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요?   양성인권이 그 어느때보다 존중되고 수많은 여성분들의 노력으로 (나쁜사례제외)과거 남아선호사상의 폐해로 인해 핍박받은 많은 여성 분들과 역사속에서 핍박받고 고통받던 여성분들이 있기에  더불어 현재에 살아가고 계신  많은 여성분들의 힘으로  점점  여성이 안전하게 평등하게 살 수 있는세상이 만들어지며  각종 매체 커뮤니티에서 여러모로 각광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저의 아내는 2021년08월24일 새벽 04시에 두통과 복통을 호소하며  아기를 봐야하는 남편을 두고 아픈몸을 이끌고 그 새벽시간에  택시를타고 혼자 병원응급실을 찾아갑니다 그과정에서 병원앞 대로변에서 40~50대로 보이는 성인남성에게 난데없는 욕설과 납치해가려는듯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제 녹음에 짤막한 그 순간만 해도  "몸파는여자아니냐" "계산할께 가자"  "계산한다고"등의 욕과 폭언 그리고 납치를 연상케하는 끌고가려는 행위에 더불어  경찰에 신고한걸 보고는 다가오며 위협하고 욕설을 하는 상황까지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내가 당한건 더될겁니다, 그이후에 경찰에 신고를 하니 그자리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관분들이 오셔서는 제재를 하는데  경찰관은 양측 주장가지고는 도움을줄 수 없다 내일 날이밝으면 신고해라 그러나 증거자료가없으면 아무것도 안될꺼다 라고하여.  저는 그자리에서 제녹음본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때는 씨씨티비 찾으러 갈 상황도 아니었으니 씨씨티비가 찍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더랬죠 .  그랬더니 그 가해자는 경찰관이앞에있는데도  서슴없는 입에담기도힘든말들로 저희부부를 사기꾼이니 미친x놈들이니 라는 욕설을 계속하는데도 경찰관분들은 오히려 저희를 말립니다 참 어이가없습니다 성폭행 당해놓고 욕까지 들어먹는데 경찰은 우리를 말립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분들 하고는 말할게 아니구나 싶어서 직접 나서기로하여 병원측에 씨씨티비 열람을 요청했고 가까스로 찍혀있다는 사실만 안 채 경찰에 고소를 진행합니다 증거자료 씨씨티비도 있고 제가 전화걸었을 당시 현재의 긴급한 상황을 알 수 있는녹음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희는 어떤 누구의 방침인지 모르겠으나 제 핸드폰 녹음본 빼고는 저희가 씨씨티비를 보유할 수 없습니다, 씨씨티비 관리관계자인 병원에이야기하니 경찰을 대동하라 하고 경찰에 이야기하니 "이건 내가 직접 병원에가서 수사자료로 받아온것이니 넘겨줄 수 없다합니다 "저희가 피해자 당사자인데말이죠..  그래서 저희는 이사건의 답답함으로인해서  어디 호소를 하고싶어도 증거자료를 소지하고있지않으니 어떻게든 알리고싶어도 알릴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그렇게 고소를 진행하고   기억이안난다 그런적없다 하던 피해자는 증거자료를보더니 "아 그런일이있었나보네요  합의볼꼐요" 라는 말한마디로 넘기려고하기에 저희는 합의의사없음을 알리고 검찰에 사건이 송치되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경찰처리과정에서도 썩 맘에안드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 때문에  검찰송치를 서둘렀습니다 이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여기는 부산인데 울산에서 형사조정을 한다고 다음주에 출석하라고하네요? 왜 가해자를 보러 제가 직접 울산까지가야하나요? 물론 가긴갈겁니다 거절해도된다고하지만 도데체가 무슨말하는지 들어보려고 하긴 합니다 
저희 아내는 자그마한 개인 사업을 하는 사업자인데 가게도 제대로 운영하지못했고 그로인한 생활고와 여러가지 피해들  또한 그간의 시간동안 정신과진단과 약복용으로 잠도제대로 못이룹니다 사건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서 남편인 저를 보고도 한 번씩 놀라며 저녁시간 이후로는 밖에 다니는 것도 무섭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건당시 혼자 집을 지키며 자고 있었던 저희 두돌 갓 넘은 아이는 무슨 죄 인가요  부모가 그런상황에처해있으니 당연히 아이에게도 악역향이  가게됩니다 
그런데 지금 가해자는 어떻습니까?   더우면 에어컨 나오고 추우면 난방되는 자기집에서등 따시고 배부르게 잘살고있을거아닌가요? 왜 피해자는 고통 받고  언제 해결될지도모르는  사건처리 과정을 통보 받을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가해자는 편안하니 자기 할 일 다하면서 합의? 그 까짓거 하기 싫음 말라고해 ~  라는 식의 태도를 일관하며 편하게 살고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런 식이면  막말로 저도  악용할 수 있겠습니다  범죄 저지르고 씨씨티비 있으면 아그렇네요? 하고 없으면 잡아때고 제할일하다가 고소들어오면 그런가보다 하고 버티면되는거아닌가요? 
요즘 성관련 범죄가 대두되기만해도 큰 처벌을 받는다는데   이 가해자는 그걸 알고서도 저러는거면더더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합의 과정에서 합의 진행이 안되면 3개월의 범위를 주고 그 범위에서 해결이안되면 검사님이 직접 사건을 처리하게된다고합니다 그리고 검찰에 송치되기 전 경찰에서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합의를 하더라도 형벌이 감경 되는것이니 면제 되는것은 아니다 라고들었는데 그건 실제로 맞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저희는 강력처벌을 원하기도합니다만 이대로있으면 그저그런  잊혀질사건으로 남게될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합의 본다고하는 가해자는 도대체 뭐 얼마나 줄려고 이야기하는지모르겠으나  합의라는게 당사자 입장에서는 주관적인건데 저희주관적입장만을 맞춰줄 수 있을까요?저희가 달라는데로 줄건가요?  생활고에 ,스트레스에 ,병원에,  정신적피해보상까지 이런사항은 개인적인 잣대로보면 그 가치가 얼만큼될지도모르는건데 그걸 다 수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합당하지않으면돈 없다고 빵에들어갈거다 라고할거 아닌지.  그럼 뭐 몇주에서 몇달 살다가 나오겠죠?아니 초범이나 술기운, 정신적 질환 등의 이유로 집행유예 받기라도 하면 저희는 무서워서 어찌살고 억울해서 어찌살까요? 
이렇게 글을을 올리는이유는  .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국민수에  많은 비중이 사회적약자라고 봅니다 그 사회적 약자들이  어떤 경제력이나 사회적 입지를 가지고 있지 않을테니 저희처럼 당하고만있고  검찰,경찰이 하라는데로  기다리라는 데로 그러고 있는 상황이 되겠죠?재차 3차 연차 피해자 분들이 나오지않길 바랍니다,  
여성이라는 한 가정의 아내와  또  저희 예쁜 아이도 딸 아입니다 아내가 딸을 임신했을때부터 집안에 여자만 둘이면 혹시나 안좋은 일을 당하진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고 살았는데 벌써 부터  쓸데없는 걱정이 아니라 현실 이라는걸 느끼고 나니 너무 무섭습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우리 일반시민들이 나서서 될건 아닐거같고  공직자분들이 뭔가 사회적으로 느끼고 해결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꼭 저희가족의문제뿐만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할 수 있는 일이고 또 억울할 수 있는 일이라 그게 더 두렵습니다 

 아직 사건은 종결되지 않았고 합의절차도 진행중이지만 많은 스트레스와 노파심 ,근심걱정에 제할일을 제대로 못하고있는 저희 가정입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서  강력한 처벌과 앞으로 이런 가해자들이 줄어들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저희가족의 사건만 봐도  헛점이 너무많아서 얼마든지 누구라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이런식의 방식 저로인해 끊어버리고 싶습니다.   폭력과 성폭력범죄가 이렇게 쉽게  단순화되는 사회라면 저도  합의해줄테니 당신도 당해봐라라는 식의 폭력으로 응징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지만 대한민국 법을 한번 더 믿어보기위해 이런 청원글을 도와달라는 올립니다. 자칫 평생의아픔 으로 갈 수 있는 성폭행 사건을 꼭 피해자를 위한 편면적 사건으로 보호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가해자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곡히 호소합니다 

끝으로 두서없이 정신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소중한 시간을 써주신 많은 커뮤니티 네티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아래는 청원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dpZ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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