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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다친사람은 뭔 죄


진짜 억울해서 이 글 보고 널리퍼뜨려줘요
경상남도 의령군에있는 천수공원이란 곳인데 이곳이 가을이 되면 코스모스, 억새, 요즘 sns에서 뜬다는 댑싸리꽃(?)이 있는곳인데 명색이 공원이라는 곳인데 배수로라고 있는곳에 관리를 안했는지 배수로를 덮는 철판이 고정이 되야하는데 흔들흔들 거리고 심지어 차들도 다닌다는 길인데 얼마나 고정이 안됬으면 저렇게 흔들거리다가 길 한가운데 구멍이 생겼을까요...


이것좀 봐요 솔직히 사람이 걸어갈때는 무심코 걸어가잖아요 누가 배수로 한가운데 틈이 벌어져있다고 생각이나 하겠어요 그래서 제 딸도 걸어가다가 이 틈사이로 발이 빠졌죠 무릎까지 빠졌어요 조금만 더 벌어졌다면 다리 전체가 빠졌겠죠






10월7일에 다녀왔는데 아직까지 붓기가 안빠지네요 병원에 갔더니 무릎을 지탱해주는 인대가 심하게 부어서 염증이 생기고 늘어났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조심하라고 당분간 보호대 차고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쇠사이에 다리가 빠졌으니 얼마나 아팠을까요... 무릎쪽에 인대가 손상됬으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절뚝거리고 있네요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다리가 저렇게됬는데 가만히 있을 부모가 어딨나요
그래서 의령군청에 민원을 드렸더니 들은체만체..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만하고 제가 전화드린것 외에는 괜찮냐고 전화한통이 안왔어요
제 딸 다리봐라면서 메세지도 보내보고 전화도 했는데도 답장도 없고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고
4대강사업때 공원이 조성되었다는 말만 하고
보상을 해줄수 없다는 이 말만하네요 제가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닌데 제가 꼭 보상을 바라고 전화하는 사람취급 하더라구요
저는 정식으로 미안하다는 사과 이 한마디면 되는데 계속 책임 미루기만 하고
그러면 본인들은 아무책임이 없는건지
힘없는 사람은 다쳐도 아무 소리 못하고 억울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지금도 제 딸 다리만 보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어이없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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